B-21 폭격기의 예비설계검토 PDR이 마무리

미 공군 관계자가 수요일(18일) 상원 소위에서 신형 B-21 폭격기가 예비설계검토 PDR을 마쳤고 자신은
노드롭그루만의 진전에 "만족"한다고 밝혔다.

공군 획득 차관보 사무실에 소속된 Arnold Bunch Jr. 중장은 이 폭격기는 중요설계검토(CDR)에 들어섰다고 밝혔다.

장군은 텍사스주 Ted Cruz 의원의 질문에 답하면서 "업무의 본질"을 이야기하면서 공군이
2019 회계연도에 폭격기 프로그램을 위해 요청된 23억 달러를 미 공군이 어떻게 사용할지에 대해서는 구체적으로 밝히지 않았다. 그러나, 장군은 프로그램은 "EMD(engineering manufacturing development)를 계속"하고 있으며 "일부는 위험 감소 영역"이라고 밝혔다.

플랫폼을 위한 첫번째 소프트웨어 세트가 납품되었고, 다음번 프로그램이 들어올때까지 프로그램은 "셋업"하게 된다. Bunch 장군은 상원 군사위 공군력 현대화 노력에 대해서 청문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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