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공군 특수전 사령부, AC-130 건쉽에 레이저 무기 장착하는데 필요한 예산 부족

미 공군 Marshall Webb 중장은 수요일에 미 공군은 미군 무기고에서 가장 치명적인 플랫폼중 하나인 특수전 사령부 AC-130J 고스트라이더 건쉽에 장착할 레이저 무기를 개발하는데 필요한 자금 부족에 시달리고 있다고 증언했다.

미 공군 특수전 사령부 사령관인 Webb 중장은 신흥 위협에 대한 상원 군사위 청문회에서 "2022년까지 AC-130에 60kW 레이저 무기를 장착하는 완전한 프로그램에 5,800만 달러가 부족하다"고 했다.

중장은 뉴멕시코주 Martin Heinrich 상원의원의 시험과 예산에 대한 현재 페이스에 대한 질문에 답하면서 AC-130용 레이저 무기는 2030년까지 운용되지 않을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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