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보잉 코리아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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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번째 보잉 P-8A 포세이돈이 지난 3월 미국 워싱턴 주 렌턴에서 막바지 조립에 들어섰다.

 

100번째로 만드는 해상초계기는 2018년 가을 미 해군에 인도될 예정이며, 2022년까지 유지될 P-8 생산량 중 일부이다. 보잉은 2011년 생산에 돌입한 이후 총 82대의 해상초계기를 인도했으며 미 해군, 오스트레일리아, 영국, 인도로부터 총 127대의 계약을 수주했다.

 

보잉은 기존 및 신규 고객들로부터 추가 주문을 받아 최대 200대의 초계기를 인도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노르웨이는 2017년 P-8A 5대를 계약했으며, 2018년 말까지 해상초계기 구매 계획을 확정 지을 한국에도 납품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P-8A는 대잠수함 능력으로 가장 잘 알려져 있지만, 사브의 소드피시와 같은 경쟁 기체에 비해 더 큰 규모로 대잠 능력 외 다양한 역량도 가지고 있다.

 

보잉의 맷 캐리언 P-8 글로벌 세일즈 및 마케팅 담당은 “중동을 비롯해 많은 아시아 국가들이 P-8에 관심을 갖는 이유는 바로 다양한 임무를 수행할 수 있는 능력 때문”이라며, P-8의 대함전과 정보 수집 및 탐색 구조 역량을 강조했다. 그는 또한 “P-8은 새로운 기술을 도입하고, 더 많은 센서를 추가하며, 더 많은 인원을 수용할 능력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추가적인 항공기 구매를 고려하지 않는 고객들에게 매력적인 선택지”라고 덧붙였다.

 

아울러 보잉은 P-8의 기반이 되는 상용기인 737기를 10,000대 이상 생산했으며, 따라서 군용기 고객들에게 큰 비용 절감을 가져다 줄 수 있다고 설명했다. 비록 737 항공기의 생산 라인이 보다 큰 기체의 737 MAX 생산을 위해 전환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P-8이 현존하는 상용 생산 라인으로부터 계속적인 혜택을 얻을 수 있다고 자신한다.

 

보잉은 “737기의 생산 라인은 737 시리즈의 수많은 기종들을 지원해왔으며, 이 과정들은 변하지 않는다”며, “P-8은 이런 효율성 덕에 30% 가량의 비용 절감과 50% 가량의 생산 소요시간 감축을 이뤄냈다”고 말했다.

 

보잉은 가장 최근에 이루어진 세번째 P-8 항공기 업그레이드는 광대역 항공기가 송수신 할 수 있는 정보의 양을 증가시키는 위성 통신 연결을 포함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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