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 멀티롤 전투기 110대 도입위한 RFI 발송
| 출처 | http://www.janes.com/article/79071/india...t-aircraf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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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국방부가 인도 정부의 ‘Make in India’ 구상에 따라 인도공군을 위한 멀티롤 전투기 110대에 대한 RFI를 발송했다.
72 페이지 길이의 RFI는 인도 국방부의 Defence Procurement Procedure 2016에 따라 도입될 플랫폼이 공 우세와 대공방어 임무를 수행할 수 있어야 한다고 명시하고 7월 6일까지 원장비 제작자(OEM)의 응답을 청했다. 또한, 플랫폼은 다른 항공기에 버디 급유가 가능하여야하며 공격, 정찰, 해상 및 전자전 임무 수행도 요구하고 있다.
폴라리스
이게 되어야 AMCA도 진행이 가능하죠.
라팔 라이센스 생산하며 각종에비오닉스 기술이전 받아 인도에서 생산하고, 그걸 AMCA에 꼽으려 했는데 라팔 라이센스 생산이 공중분해 되면서 AMCA도 5년정도 계획이 후퇴되었죠. 원 계획데로면 초도시험기 올해 롤아웃에 내년 초도비행 예정이였어요.
F-16 인도 생산도 미국이 핵심기술이전 거부하며 공중폭파 되었고, 이로써 F-18도 핵심기술 이전은 불가능하다 볼수 있게 생겼고...
라팔의 닷소가 이 떡밥을 물어 줘야 하는데 과거 인도에서 영혼까지 털릴 경험상 어찌될지 지켜 봐야 하고..
꽤 관심 있어 하는 스웨덴 사브는... 기술이전 가능하다곤 하는데 문제는 사브의 주요핵심기술이 상당수 미국의 통제를 받고 있다는게.... 인도에겐 꺼림직 하죠. 진행하다 중간에 미국이 개입해 미국하고 관련된 기술은 이전금지 시키면 낙동강 오리알 되는거라.
암튼 이 사업은 단순히 110대 긴급술혈 사업이 아닌 인도가 그리는 차세대 중형스텔스 전투기 개발사업의 핵심중에 핵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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