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군은 최초의 무선제압 복합체 《모스크바-1》 을 획득

모스크바-1

러시아군은 최초의 무선제압 복합체 《모스크바-1》 을 획득

http://tass.ru/armiya-i-opk/1829369
http://www.arms-expo.ru/news/vooruzhenie_i_voennaya_tekhnika/v_rossiyskuyu_armiyu_postupili_pervye_kompleksy_radiopodavleniya_moskva_1/

벨리키 노브고로드, 3월 15일. /타스 특파원 율리야 게네로조바/. 새로운 무선전자전 (REB) 복합체 《모스크바-1》 이 노브고로드 공장 《크반트》 에서 러시아군으로의 인계가 시작되었습니다. 일요일 회사에서 타스에 전했습니다.

"《모스크바-1》 복합체는 성공적으로 국가 시험을 통과했고, 러시아 무장군으로의 제품 조달이 시작되었습니다." -《크반트》 대변인이 말했습니다.

2014년 생산이 시작된, 지상 복합체 《모스크바-1》 은 무선공학 정찰, 적의 무선간섭 및 무선전자 제압 수단 통제 수행을 위해 설계되었습니다. "이것은 목표를 400km 밖에서 식별할 수 있습니다." -공장에서 전했습니다. 최신 REB 복합체는 3대의 카마즈 차량에 탑재되어 있으며, 배치 시간은 45분을 초과하지 않습니다.

자동화 지휘소를 기반으로 통제 복합체는 새로운 재밍 모듈 《크라수하-2》, 《크라수하-4》 뿐 아니라 현대화된 SPN 재밍 스테이션 시리즈들의 작전 통제 가능성을 포함하여 다양한 형태의 REB 대대로 조직될 수 있습니다.

AO 《크반트》 는 《로스테흐》 소속 콘체른 《무선전자 기술》 산하입니다. 공장은 27가지 종류의 REB 복합체를 양산합니다 - 《테렉》, "AK UP-1", 《아브토바자》, "SPN-2", 《크라수하-2.0》, 《모스크바-1》 및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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