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육군, 보병 지정사수 소총으로 독일 H&K G28 M110A1 소총 선정
| 출처 | http://www.armyrecognition.com/weapons_d...antry.htm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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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육군이 보병부대를 위해 지정사수 소총으로 G28을 선정했다. 미 육군은 미 육군에서 M110A1으로 이름 붙여진 독일제 G28 소총을 선정하여 보병 부대가 더 먼거리에서 표적을 맞출 수 있게 되었다. H&K G28 지정사수 소총은 보병이 기존 M4 소총보다 더 먼거리에서 적 방탄복을 뚫을 수 있도록 해줄 무기다.
G28은 민수용 반자동소총 MR308의 군수용 버전이다. 7.62X51 구경을 사용하며 완전한 야간 전투가 가능하면서 1.5 MOA의 정확성을 보장하는 지정사수 소총(DMR)이다.
(이하 생략)
* 이전에 컴팩트 반자동 저격소총도 있고...뭐가 헷갈리네요..
https://milidom.net/news/537491
https://milidom.net/news/891232
폴라리스
HK가 드디어 ㅠㅡㅠ 미육군 개인화기에... 해냈군 해냈어요ㅠㅡㅠ G11이 웁니다.
417의 민수용을 다시 군용으로 채택한거보면 뭔가 복잡미묘한 기분이군요.
모로 가도 서울만 가면 된다는 말이 떠오릅니다.
기사 말미에도 적었지만, 미 육군의 요즘 총기 도입이 머리속에서 정리가 안되네요......
둘이 임무영역이 다르다거나 해서 구성품이나 세부 사항에서 차이가 있는걸까요
KAC는기껏 먼저 M110 납품 뚫고도 결국...
품질관리 감당을 못해서 납품시킨 저격총을 뽑기총으로 만들어버린 전례를 생각하면 미군 보기엔 자국 기업이래도 KAC가 영 못 미더웠나봅니다.
빠도 많고 까도 많은 HK지만 누구도 무시못할 장점이 저거죠. 저바닥에서 나름 대기업이라 물량 많이 받아도 품질유지가 된다는거...
자국 기업이라도 만족스럽지 않으면 쳐내는 그 모습을 우리나라도 본받아야 할텐데요.
글 내용과 크게 관계는 없는데 혹시 Mk 11하고 G28이 채택되었는데도 미군은 Mk 12 SPR을 사용할 예정일까요?
해컬르호크가 미국 보병시장에 발을 들이는군요.
언급하신 컴팩트 반자동 저격총(CSASS)이 정식 납품 확정됐다는 뉴스라고 보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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