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산업계가 유럽 방위에서 잠재력을 키워야 한다고
출처 | https://www.defensenews.com/global/europ...potentia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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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주요 방위산업 단체가 회원사들에게 만약 PESCO가 처음부터 가치가 있다고 입증된다면, 유럽연합의 영구적인 구조적 협력(Permanent Structured Cooperation , PESCO) 메커니즘을 통해 새로운 사업을 추진할 것을 촉구했다.
새로운 백서에서, 독일 보안 및 방위사업 연맹은 17개 PESCO 프로젝중 초기 물량에서 독일의 역할이 상당히 모호하기 때문에 자국 회사들이 공동 지출에 대한 기대 상승을 놓치게 될 수 있다고 경고했다. 이 프로젝트는 12월에 승인되었다.
베를린은 유럽 의무 사령부(European Medical Command) 편성을 이끌고, 군수의 주요 플레이어로서 역할을 하며, 훈련관련 구상을 지도하며 유럽연합 위기 위기대응부대 작전 핵심(European Union Force Crisis Response Operation Core)을 만들고 있다.
이에비해, 프랑스와 이탈리아는 중공업에 초점을 가진 주제를 주장하고 있다. 프랑스는 유럽 보안 소프트웨어 라디오로 앞서나가고, 이탈리아는 장갑차량 섹션을 이끌 것이다.
협회 백서는 회사들이 신청할 수 있는 돈 냄비를 대표한다는 초기 PESCO 프로세스를 둘러싼 주요 오해를 제거하는 것을 목표로 삼고 있다.
산업 그룹을 이끌고 있는 Hans Christoph Atzpodien는 "PESCO는 그저 도구일쁜 자금 조달 메커니즘 자체는 아니다."라고 밝혔다. 백서에 따르면, 실제 돈은 유럽 방위산업 개발 프로그램(European Defence Industrial Development Programme) 또는 수십억 달러 규모의 유럽 방위기금(European Defence Fund)에서 나온다고 한다.
(이하 생략)
* 각국 업체들 예산 싸움이네요
아직 EU가 단일국이 아니라 27개국 연합체라는걸 가정하면 각 부문의 분산으로 인한 비효율로밖에 안느껴지네요.
저 PESCO가 언젠가 범유럽 정규군 역할을 할거같긴 한데, 그 과정이 굉장히 더디고 또한 비효율적으로 진행될 것 같습니다. 유럽의 특성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