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스: 두 대의 에어 쿠션 무인기가 러시아에서 제작되다

치로크

소스: 두 대의 에어 쿠션 무인기가 러시아에서 제작되다

http://tass.ru/armiya-i-opk/1817321
http://www.arms-expo.ru/news/novye_razrabotki/dvukhtonnyy_bespilotnik_na_vozdushnoy_podushke_sozdayut_v_rossii/
http://vpk.name/news/127971_istochnik_dvuhtonnyii_bespilotnik_na_vozdushnoi_podushke_sozdayut_v_rossii.html

모스크바, 3월 10일. /타스/. 러시아 산업은 최대 2톤의 이륙중량을 가지는 다목적 에어 쿠션 비행 장비를 제작했습니다. 통합 기기제작 회사 (OPK, 《로스테흐》 산하) 소스가 오늘 타스에 전했습니다.

"이것은 혁신적 개발품입니다. 지금까지 이미 제작된 750kg 무인기 《치로크》 를 기반으로 2톤 이상의 무게를 가지는 장비의 요소와 노드에 대한 이론적인 연구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이것은 모두 동일한 기술을 사용했지만, 《치로크》 의 다수의 특성은 "더 어린" 모델을 능가해야 합니다. 이 프로젝트는 이미 시작되었고, 실험 모델 제작이 가능합니다." -에이전시 대담자가 말했습니다.


"사람과 화물"

그는, 새로운 장비가 단지 무인 뿐 아니라 유인 모드로도 사용될 수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특히, 이것은 접근불가구역에 사람들을 실어나를 수 있을 것입니다.

소스에 따르면, 실험 모델은 외국 엔진을 기반으로 설계되었지만, 향후 자국 엔진으로 대체될 수 있습니다. 모델의 제작은 만일 프로젝트가 필요한 재정 지원을 받는다면 "더 작은" 《치로크》 의 비행 시험 이후 개시될 것입니다. 최초의 750kg 《치로크》 의 실사 모델이 제작됩니다. 이것은 MAKS 에 출품되어야 합니다.


새로운 가망성

《치로크》 는 모스크바 무선공학 과학-연구 기관에서 개발했습니다. 이것은 활주로 없이, 모래, 눈 혹은 늪지를 포함한 실질적으로 어떠한 표면에서도 이륙할 수 있습니다. 무인기는 지상 및 수상의 모니터링을 위해, 또한 다양한 페이로드를 수송하기 위해 설계되었습니다. 군은 무인기를 정찰 및 타격 장비로서 사용할 수 있으리라 예측됩니다. 《치로크》 는 6000m 고도까지 상승 가능하며, 비행 거리는 - 2500km, 필요한 향상 이후에 무인기는 폭탄, 로켓 및 고정밀 탄약 등을 운반할 수 있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