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공군, JSTARS 대체로 소형의 완전 통합된 기체 원해
출처 | http://www.flightglobal.com/news/article...nt-409979/ |
---|
3월 5일 공개된 문서에 따르면, 미 공군은 미국과 해외 기체 제작업체들에서 노드롭그루만 E-8C JSTARS기들을 대체할 것을 고려하고 있다. 미 공군은 보잉 707기반의 E-8C보다 작은 기체를 선호한다고 확인했다.
공군은 더 효율적인 "소형"을 원하며, 미 공군은 무기 시스템의 수명주기 비용을 줄일 것이다. 기체 선정은 JSTARS 전투관리, 지휘통제(BMC2) 시스템과 SAR/GMTI 기능 경쟁과 함께 할 것이라고 공군은 밝혔다.
미 공군은 "JSTARS Recap 프로그램 사무국은 완전히 통합된 무기 시스템 솔루션의 인도를 위해 계약할 것이며, 개별적 통합을 위한 개별 무기 하위 시스템을 위한 개별 경쟁이 벌어지는 것에는 반대할 것"이라고 밝혔다. 요구되는 시스템은 높은 기술준비 수준과 오픈 아키텍쳐를 가져야 한다.
국제 경쟁을 받아들이는 움직임으로 Global 600가 Globall 7000을 제시할 에버스, 닷소 그리고 봄바르디아와 같은 해외 항공기 제작업체들도 경쟁에 참여할 수 있다. 또한 보잉 707에 기반한 E-8C를 위해 보다 효율적이고 저렴한 교체품을 제공할 비지니스 제트기 대신에 여객기를 제시하는 것은 경쟁을 포기하는 것으로 보일 것이다.
앞서 E-8C 교체를 위해 노드롭그루만은 보잉 767-400ER 기반을 해결책으로 제시했지만 비용 초과로 취소되었다.
경쟁을 위해 보잉은 737 기반을 제안하고 있고, 걸프스트림은 G650 기반 제안을 노드롭그루만은 걸프스트림 G550 기반을 제안하고 있다.
록히드마틴은 미 공군을 위한 경쟁을 위해 레이시언과 L-3 커뮤니케이션과 팀을 이루었지만 항공기 제작업체는 아직 결정하지 않았다. 이 팀은 미 공군이 선호하는 JSTARS 크기를 결정할때를 기다리고 있다.
* 작년부터 나온 이야기의 재탕입니다.
유리할 텐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