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키 방산기업이 사우디 AFED Expo에서 자폭드론 홍보중

터키 Defense Technologies Engineering and Trade Inc. (STM)이 터키에서 제작한 경량 무인 자폭기를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열리고 있는 국제 방산전시회에서 홍보하고 있다.

제4회 Armed Forces Exhibition for Diversity of Requirements and Capabilities (AFED 2018)에서 STM 전무이사 Davut Yılmaz는 사우디아라비아와 자폭 드론 판매에 대한 협상을 하고 있다고 Daily Sabah가 보도했다.

Kargu 자폭 드론은 적 인원이나 경장갑차량의 탐지와 공격을 위해 설계되었다. 이 경량의 자폭 드론은 한명이 운용할 수 있으며, 탄두를 기폭시키기 위해 목표로 추락하도록 설계되었다.

(이하 생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