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UROn 무인공격기, 100번째 비행과 프랑스 국가 시험 종료

프랑스 국방부가 Neuron UCAV 기술실증기의 "스텔스" 비행 시험 캠페인을 종료했다. 이번 시험들은 2014년 10월 31일부터 시작되었고 닷소 에비이이션의 제작자 시험이 있었던 Istres에서 프랑스 병기 사무국(DGA)이 수행했다. 100번째 비행인 최종 비행은 2월 26일에 실시되었다. nEUROn 비행시험은  금년말까지 해외에서 처음은 이탈리아 그 뒤에 스웨덴에서 실시되러 것이다.

DGA 시험 캠페인은 nEUROn의 레이더와 적회선 신호와 미사일 시커는 물론이고 특히 지상 및 항공 레이더의 다양한 운영 가능한 센서에 맞서는 것을 측정했다. 여기에는 DGA 비행시험장(Istres와 Cazaux에 위치), DGA 정보 우위 및 DGA 항공 기술(Touluse)를 포함한 많은 연구소의 전문가들이 참여했다. 이런 종류의 항공기의 스텔스 형상에 대한 유용한 정보한 얻을 수 있었다.

DGA는 uEUROn 프로젝트를 전반적으로 관할하는 기관으로, 2006년 업계와 계약을 체결했다. 유럽 협력의 결과로, 여기에 프랑스 닷소 에비에이션이 주 계약자로, 다섯개 파트너 국가들과 그 국가의 제작자들이 더해졌다 : 이탈리아(알레니아 아에르마키), 스웨덴(사브), 스페인(에어버스 디펜스&스페이스), 그리스(HAI) 그리고 스위스(루아그).   nEUROn의 첫 비행은 Istres에서 2012년 12월 1일에 실시되었다.

nEUROn은 국방부의 미래를 위한 중요한 연구 및 기술 노력이 되었고, 필수적인 업계 능력들을 지원하고 유지하게 되었다. 유인 또는 무인 차세대 전투기를 위한 예시로서 이 분야에서 유럽의 자율성을 보장하기 위한 것이다.

nEUROn에서 프랑스가 얻은 경험은 이미 2014년 11월 5일에 업계가 시작한 프랑스-영국 미래 UCAV 프로젝트(미래 전투 항공 시스템, FCAS)에 이용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