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차기 전투기 사업에 참가할 수 있는 다섯개 업체 선정
출처 | https://www.defensenews.com/industry/201...mpetitio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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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과 미국의 다섯개 항공우주 회사들이 신형 전투기를 캐나다가 제공하는 경쟁에 참가를 승인받았다.
록히드마틴, 보잉, 사브, 닷소 그리고 에어버스가 목요일(22일) 전투기 88대 구매 계획에 대한 정보를 얻고 긍극적으로 입찰에 참가할 수 있는 캐나다의 공식 전투기 공급자 리스트에 이름을 올렸다.
(이하 생략)
다시 보잉에 입질을 시작했네여
참가할 수 있는 서방 업체들은 다 참가시켰군요.
여기서 보잉이 따가고 T-X에서 보잉이 "APT못따면 철수할꺼야"시전을 못한뒤 T-X는 록마가 따게되는.. 행복회로ㅋㅋㅋ
보잉은 저번 봄바디어 건 때문에 따내기가 많이 힘들어졌죠.
근데 f35를 비싸다고 차버렸으니.. 다른 대안이 별로 없지않을까요?
사브, 닷소, 에어버스는 사실상 탈락이고 F-35밖에 없지 않나요? 지금 전력으로 오래 버티다가 F-35 단가가 내려갈때쯤 질러보지 않을지
F-35 부품생산에 참여하고 있는한 결국 F-35를 도입할수밖에 없을거란 예측이 많더군요 자국 일자리와도 관계된 일인지라
참고로 전캐나다 총리는 F-35 관련으로 탄핵당했고, 현 총리는 폐기가 공약이었고 핵심공약중 하나였습니다. 그리고 당선됬죠..ㅋ
전임 총리가 F-35 때문에 탄핵당한게 아니고 2015년 10월 총선에서 져서 물러났습니다. 의원내각제니 총선에서 승리한 당에서 총리가 나옵니다. 사실관계는 정확히 짚으시죠.
예산안 비공개등으로 의회모독으로 의회에서 불신임안이 가결되고 조기 총선으로 지금의 총리가 있는겁니다. 말만다를뿐 탄핵이랑 동일합니다.
네 제가 이유를 혼동했네요. 사과드립니다.
샤브 상당히 가능성 있을거 같습니다. 캐나다 공군이 ROC를 높게 잡을 사정이 아닌거 같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