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가포르 ST Kinetics, 신형 BR18 5.56mm 불펍 소총 선보여
| 출처 | https://www.armyrecognition.com/singapor..._2018.htm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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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포르 ST Kinetics가 싱가포르 에어쇼 2018에서 직접 설계하고 제작한 신형 5.56mm 불펍 소총 BR18을 공개했다. BR18은 자사가 개발한 SAR 21 불펍 소총을 기반으로 설계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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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21은 어떤 개조없이 왼쪽과 오른쪽에서 사격이 가능하다.
(이하 생략)
폴라리스
불펍소총이 개조없이 왼손 오른손 자유롭게 사격하기 위해선,
FN F2000처럼 탄피를 배출 튜브를 통해 전방으로 배출하던가,
Kel-tec사의 RDB소총처럼 탄창 뒤쪽에 직하방 배출구을 만드는 방법 중 하나일텐데
BR18은 어던 방법을 택했을까요?
다른 자료들 찾아봤지만, 방법은 없내요. 나중에 알려지겠죠.
http://www.janes.com/article/77744/singapore-airshow-2018-st-kinetics-launches-br18-5-56-mm-assault-rifle
위 링크의 사진을 참조하면 측면에 배출 튜브가 있어 전방으로 배출되는, F2000에 근접한 방식인 듯 합니다.
싱가포르는 서울의 1.5배 크기에 인구 약 500여만명의 도시국가입니다... 인구 500만의 소국이면서도 그리펜 전투기와 스털링기관의 디젤잠수함을 운용하는 북유럽 스웨덴처럼 자신들의 국방 무기체계를 직접 개발해 운용하려는 특이한 나라입니다...개발비 부담을 기술력과 정보력으로 적절히 해소하는 것인지 궁금합니다...
이제 우리나라도 적극적으로 반동문제를 풀어내고 최고의 소재를 사용한 경쟁력있는 소총과 권총에 도전할때 라고 봅니다... 향후 증가가 예상되는 여군이나 비전투병과 요원들이 사용하기에도 부담이 적은 반동제어가 우수하고 즉시 조준이 쉬운 조준경과 최신 신소재를 적극 적용한
새로운 총기개발을 준비해야 한다고 봅니다...
1972년 부터 개발시작해 84년부터 양산개시한 k2소총은 당시 최고의 소총들의 개념을 적극도입한 최고수준의 총기였지만 이제는 예비군용으로 비축을 준비하고 다시한번 최고의 총기에 도전해야할 시간이 다가옵니다...
물론 이 시도는 20년대,30년대,40년대를 위한 것 일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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