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공군, 곧 JSTARS 대체 사업 진행 방향 결정할 것으로 예상

다음주, 미 공군이 JSTARS 대체(recap) 프로그램의 지속여부의 결정을 발표할 것으로 보이지만, 록히드마틴 최고 경영자는 JSTARS의 대안이 실제로는 승리가 프로그램의 다음 단계를 위해 69억 달러 규모의 계약을 의미할 수도 있기에 최고의 접근이라도 주장하고 있다.

록히드마틴 항공사업부분 Orlando Carvahlo 부사장은 화요일 싱가포르 에어쇼에서 Defense New와의 독점 인터뷰에서 "궁극적으로 미 공군이 프로그램을 진행하지 않기로 결정했다면 분명히 우리는 그 결정을 존중할 것이다. 그리고 솔직히, 우리는 이해한다."고 말했다.

작년 9월, 미 공군은 JSTARS 대체를 취소하고 현재의 정보자산들을 서로 묶고 새로운 노드를 도입하여 지상 감시 역할을 채우는데 도움이 되는 분산 모델에 대한 검토를 고려하고 있다고 인정했다.

Heather Wilson과 같은 미 공군 민간 지도자들에 의하면, 17대의 임무장비를 장착한 항공기를 도입하는 것은 요구조건을 충족하는 충분한 커버리지를 제공하거나 비경쟁 환경에서 침투할 만큼 충분히 생존하지 못할 수 있다고 우려했다.

Carvhalo 부사장은 이런 우려들은 타당하며, 대안 접근도 몇가지 이점이 있다고 인정했다.

그는 "중동에서 일어나고 있는 것과 같은 작전에 대한 통찰력을 가지고 있다면, 우리는 공군이 트레이드오프 하려는 것을 이해할 수 있으며, 특히 미래를 내다보고 지휘 및 통제를 위해 더 분산된 모델을 볼때, 허용 가능한 공역 대비 허용하지 못할 공역을 고려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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