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해병대 F-35 조종사, 상륙함에 첫 수직 착륙 준비중

미 해병대의 첫 전방배치 F-35 비행대가 금년에 상륙함 Wasp와 함께 항해를 시작하게 되면, 많은 조종사들이 함정에서 독특한 수직착륙을할 수 있는 첫번째 기회가 될 것이다.

목요일 싱가포르 에어쇼에서 미 해병대 제121 전투비행대 운용지원장교(? assistant operations officer) Jesse Peppers 중령은 "실제로 함정에 착륙한 조종사는 매우 드물다"고 말했다. 2월 6일에서 11일까지 열릴 에어쇼에 F-35B 두대가 지상전시 되고있다.

"조종사들은 시뮬레이터를 통해 필드에서, 고정된 착륙장에서 뱌에 착륙하는 시뮬레이션을 하게 될 것이지만, 실제로 배에 착륙하는 것은 처음이 될 것이다."

호넷 파일럿이었다가 2014년부터 F-35를 탑승하고 있고 싱가포르에 온 B 두대중 한대의 조종사인 Peppers 중령은 금년에 Wasp로 향할 해병대 조종사중 한명은 아니다. 그는 자신의 상륙함에 대한 첫 STOVL 착륙은 배치후에 이루어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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