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스테흐》: 새로운 장비는 《아르마타》 전차에 통합 전투 통제 시스템으로 통합될 것

예상도

《로스테흐》: 새로운 장비는 《아르마타》 전차에 통합 전투 통제 시스템으로 통합될 것

http://tass.ru/armiya-i-opk/1800665
http://ria.ru/defense_safety/20150302/1050364049.html
http://www.arms-expo.ru/news/novye_razrabotki/novyy_rossiyskiy_tank_armata_poluchit_radiosredstva_pyatogo_pokoleniya/

모스크바, 3월 2일. /타스/. 《아르마타》 전차를 포함하는 러시아 군사 기술품은, 새로운 프로그램-기술 복합체를 획득할 것입니다. 이것은 전투 차량들이 자동화 모드로 전술적 수준의 통합 통제 시스템에 통합되어 대부분의 문제를 해결하게 도와줍니다. 《로스테흐》 프레스-서비스에서 전했습니다.

복합체는 통합 기기제작 회사 (OPK, 《로스테흐》 산하) 콘체른 《별자리》 에서 개발했습니다. 이것은 5세대 무선수단, 자동화 및 통제 수단, 항법 장비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복합체는 미래에 전차 뿐 아니라, 기타 군사 기술품에서 범용이 될 것입니다.

"프로그램-기술 복합체는 전투 차량 지휘관에게 실시간으로 작전술적-전술적 상황을 살펴보고, 다양한 통제 단계를 통한 무선통신을 조직하고, 정보를 공유하고 이를 처리하며, 전술적 수준의 자동화 통제 시스템의 일부로 주어진 임무 해결을 가능케 합니다." -콘체른 《별자리》 과학 관리자 바실리 보리소프가 말했습니다.

그에 따르면, "만일 이전까지는 전차에, 단순히 음성, 단지 무선스테이션과 안테나만 있었다면, 현재 여기엔 완전히 새로운 기능이 들어찹니다".

OPK 부총재 세르게이 스코코프는, 현대적 군에서의 성공은 통제 실행성에 강력히 좌우된다고 강조했습니다. "미래에는 - 복잡한 자동화 통제 시스템 네트워크가 구성됩니다." -그가 말했습니다.

"이러한 시스템은 기갑 및 기타 전투 기술품을 포함하여 선두의 정찰, 무선전자 제압, 통제, 유도, 화력 수단과 통합되는 통합 정보 공간을 구축하게 해 줍니다." -스코코프가 말했습니다. 그는, 《아르마타》 를 위해 개발된 복합체는 - 콘체른 《별자리》 에서 수행된 이러한 작업의 일부라고 덧붙였습니다.

일찍이 《아르마타》 기반의 전차 24대가 모스크바의 승리의 날 퍼레이드에 등장한다고 보도되었습니다. 이들 전투 차량들은 퍼레이트 후 생산자에게로 돌아가 개신될 것이고, 이후 올해 말까지 이들은 시험 운용을 위해 부대로 떠날 것입니다. 《우랄바곤자보드》 가 특정하지 않은 《아르마타》 의 전투 가망성은, 가을 - 니주니 타길에서의 RAE-2015 전시회에서 목격할 수 있을 것입니다. 새로운 전차의 양산은 2017-2018년 개시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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