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코르스키, Raider 이후 동축반전 응용에 대해 연구중
출처 | http://www.flightglobal.com/news/article...er-409714/ |
---|
시코르스키의 S-97 Raider가 아직 비행하지 않았지만, 회사는 항공기의 동축반전 로터 설계를 다른 플랫폼으로 확장할 것을 고려하고 있다.
최고 경영자인 Mick Maurer는 3월 3일 HAI 헬리 엑스포에서
미 육군의 벨 OH-58D 카이오와 워리어 무장정찰헬기 교체를 위해 내세웠던 Raider의 기술에 포함된 기술을 더하여 다른 플랫폼들을 향상시킬 수 있지만 확정된 계획은 아직 없다고 밝혔다.
Maurer 사장은 "X2를 응용한 첫 어플리케이션으로 기대되는 것은 아마도 군용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유로는 큰 투자를 정당화할 고객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 이런 비지니스 사례는 상업 측면에서는 투기적으로 하는 것이 매우 어렵다."고 밝혔다.
휘지 않는 동축반전 로터와 푸셔 프로펠러를 가진 Raider는 이륙, 착륙 그리고 제자리 비행은 헬리콥터와 같지만 고정익기처럼 빨리 비행하고 높이 날 수 있다. 이것은 본질적으로 무게와 크기가 S-76D 중형 헬기 수준은 되어야 한다고 Maurer 사장은 지적했다.
"Raider는 S-76 크기다. -76의 임무에 대해서 말한다면, 아직은 아니다."라고 밝히고 "그건 결국 그렇게 하지 않겠다는 것은 아니다."라고 밝혔다.
첫 S-97 프로토타입은 조립이 완료되었고 지상시험이 진행되고 있다. 지금까지, 첫번째 Raider는 14번의 엔진 스타트와 총 3.5시간의 지상 시험을 실시했다. 항공기는 첫 비행 이전에 50시간의 비행전 승인 시험을 거칠 것이라고 Maurer 사장은 밝혔다. 첫번째 지상에서의 블레이드 작동에서 최대 로터 속도의 85%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S-97에 대한 미국 정부의 프로그램 기록이나 공식적 요구는 없었지만, 시코르스키는 합동 다목적 기술시연의 기반으로 삼고 있다. SB-1 Defiant는 Raider의 크기를 키운 버전이며 시코르스키는 미 육군의 H-60 블랙호크 헬기와 보잉 AH-64 아피치 공격헬기를 대체하는데 선정되기를 바라고 있다.
회사는 미 해군의 MH-XX 해상작전헬기 프로그램에도 관심을 보이고 있지만, Maurer 사장은 동축 로터를 경쟁을 위해 제안할 생각은 없다고 밝혔다.
그는 동축반전 구성에 대해서 "나는 기술 솔루션을 전재로 하고 있지 않다. 그 가능성을 본다."고 밝혔다. "동축반전을 해군이 함선 행거에 맞추는게 힘들 것이다. 그들은 오랫동안 머물수 있는 무언가를 원할 것이다. 육군에게도 동축반전이 줄 장점 몇가지가 있으며, 기동성, 높은 고온 성능, 속도측면에서 육군 심지어 해군과는 약간 다른 해병대에게도 제안을 생각해볼 수 있다."고 밝혔다.
Maurer 사장은 "결코 말하지 않았지만, 그것을 위한 옳은 어플리케이션으로 되지 못할 것으로 보지 않는다"라고 밝혔다.
관련 지식 있으신분 가르침 좀 주세요
아니면 스터브 윙을 더 옆으로 빼서 바깥에만 미사일을 다는 방법을 쓰는 등 뭔가 방법을 찾을 겁니다.
업체 자체 자금으로 제작되는 것이고 아직 첫 비행도 안했기에 무장 발사에 대한 우려는 더 시간이 걸릴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