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과 인도, 차세대 재블린 대전차 미사일 공동개발할듯
출처 | http://www.armyrecognition.com/march_201...ssile.htm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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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의 웹사이트 Brahmand의 보도에 따르면, 미국이 국방무역및기술구상(DTTI)에 따라 인도와 차세대 재블린 대저나 미사일의 공동개발을 위해 치열하게 나서고 있다고 한다.
인도는 10월에 미국 정부의 로비에도 불구하고 미국의 재블린 미사일을 물리치고 이스라엘에서 8,356발의 스파이크 대전차 미사일과 321개의 발사대를 5억1천6백만 달러에 구매하기로 결정했다.
그 발표는 "잃어버린 기회"로 묘사되었으며, 미국 국방 소식통들은 미국이 DTTI에 따라 협력에 목메고 있다고 밝혔다.
소식통은 인도가 이미 스파이크를 주문했다고 밝혔지만, "그렇지만 우리는 인도가 더 많이 필요하다고 보고 있다. 양자는 DTTI에 따라 차세대 제블린 작업을 할 수 있다."고 밝혔다.
미국은 재블린 미사일을 위해 공격적으로 밀고 있으며 작년에는 미사일의 공동 생산과 공동개발을 제안했다.
이것은 기본적으로 인도가 요구한 민감한 기술 이전에 동의하지는 않은 것으로 인도 전문가들은 야전 시험에서 미사일의 유용성을 평가를 할때 거부감을 드러냈다.
미국은 지난 10년간 96억8천만 달러의 장비를 인도에 판매했지만 공동 생산 또는 기술이전을 포함한 공동 개발한 무기 판매 프로그램은 없다.
그러나, 이런 태도가 변하고 있는데, 미국이 인도와 방산 시스템의 공동개발과 생산에 합의했다.
DTTI에 따라, 미국의 오바마 대통령의 방문때 이를 확인했고, 양국은 네가지 "선도적 프로젝트"에 동의했다.
이것들은 차세대 Raven Mini UAV, C-130용 roll on roll off 키트, 이동형 전기 하이브리드 전력원 그리고 Uniform Integrated Protection Ensemble Increment 2다.
양국은 제트엔진 기술 설걔 및 개발 외에 항공모함 기술을 위한 실무 그룹에도 합의했다.
우방이니 히는 정치적 고려보다는 기술주겠다는
기업우선이 확실하니 미국도 어쩔수 없나 봅니다.
삽질개발 말고 우리도 규모도 되니 제발 우방이니
정치적 결단이니 이런 것보다는 기술위주와
투명성이 보장되는 국방비 지출이 중요하다고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