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공군 KC-46A 급유기가 군용 인증에 필요한 대부분의 시험을 통과했다고

공군 수송 사령부 사령관이 KC-46 페가서스가 항공기의 군용 형식 인증에 필요한 시험의 94%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Carlton Everhart 장군은 새로운 급유기를 체험하기 위해 워싱턴주의 보잉을 방문했다.

장군은 수요일 처음으로 KC-46으로 비행한 이후 Air Force Times에게 "모든 것이 정상적으로 진행되고 날씨가 허락한다면, 나는 보잉과 FAA가 앞으로 60~70일 이내에 모든 것을 끝낼 수 있을 것으로 본다."고 밝혔다.

4,500 시간 이상을 비행한 Carlton Everhart 대장은 시험 조종사의 유도에 따라 이륙과 착륙 접근을 실시했다.  장군은 "우리는 많은 파워포인트 프레젠테이션을 듣는다"고 말하고 "지금 당장은 제트기의 냄새를 맡고, 살피고 테스트 포인트가 무엇인지 이해를 해야한다."고 밝혔다. 12월 FAA는 KC-46의 기반인 개조된 767기인 767-2C를 인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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