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얀마, Su-30 여섯대 도입하기로

월요일(22일)  Alexander Fomin 러시아 국방차관은 러시아  Sergei Shoigu 국방장관이 미얀마를 방문하면서 Su-30 전투기 여섯대를 공급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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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A 통신은 보도에서 미얀마가 지상과 해군을 위해 다른 러시아제 군사 장비 구입에도 관심을 보였다고 보도했다.

국방차관에 의하면, 러시아제 무장은 미얀마군의 작전 능력을 향상시킬 것이라고 한다. 차관은 "미얀마는 특히 Mi-24, Mi-35 그리고 Mi-17 헬기, 그리고 MiG-28 전투기, Yak-130 전투 훈련기, Pechora-2 지대공 시스템과 다른 장비"에 관심을 보였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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