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0004015634

요즘 일부 기계화보병사단을 군단-여단 체계로 해쳐모여 있는 중이라는데...

K-2전차들도 들어오고하니 거기 전차들이  해병대랑 보병사단 쪽으로 가고 있나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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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file image Mojave 2018.01.21. 12:47

그럼 M48 교체하는 K1E1들은 기존 해병대 운용하던 전차들이 아니라 육군에서 들어오는거군요.

솔직히 순전한 해안방어 목적으로 K1전차는 좀 오버킬이지 않은가 싶습니다.

적 해변에 상륙할것도 아닌데 좁은 섬에서 MBT보다는 K21-105나 BMP-3같은게 제격일꺼 같은데...

Profile image 실장권법 2018.01.21. 18:10

오히려 좁은 섬이니까 더 전차가 필요하다고 봅니다.  대만이나 일본 같은 섬나라들이 기를 쓰고 어떻게든 전차전력을 유지하려는거 보면요.

Profile image 안승현 2018.01.21. 18:41

이런 논리면... 영국이나 일본같은 섬나라들이 기를 쓰고 어떻게든 항공모함을 가지려 하니... 우리 서북도서 쫍은 섬마다 경항모라도 한대씩 놔드려야 하지 않을까요?

Profile image 실장권법 2018.01.21. 19:52

원래 제대로 쓰려면 글이 한참 길어지는데 쓰다 귀찮아져서 앞뒤 다 생략했더니 말 그대로 머리도 없고 꽁지도 없는 이상한 말이 됐네요.

Profile image whitecloud 2018.01.21. 19:24

좁은섬이면 기동공간이 모자라서 전차와 같은 높은 기동자산이 쉽게 적의 화력에 노출이 되기 쉽습니다. 서북도서를 대만, 일본과 같은 상대적으로 '큰'섬과 비교하는건 좀 어불성설인것 같네요.

Profile image 실장권법 2018.01.21. 19:51

쉽게 적의 화력에 노출이 되기 때문에 오히려 K21-105같은 장갑차 기반 체계는 전차보다도 더욱 취약하지 않을까요. 대만, 일본이 전차를 운용하는 이유가 섬내에서 전차끼리 기동전을 펼치는게 아니라 상륙거부에 중점을 둔 운용을 하고 있어서 예를 든 겁니다.

Profile image whitecloud 2018.01.21. 21:15

일본의 경우에는 상륙거부를 하기 위해 방어를 준비해야할 지역도 많고 상륙을 허용했다 하더라도 이를 걷어내기 위해 전차를 마련하는겁니다. 그러나 서북도서와 같은 매우 작은 섬에서는 이러한 상륙이 용이한 지점도 매우 한정되고 전차를 끌고와야만 걷어낼 수 있는 적의 자산이 상륙했을때 이 서북도서에 대한 우위를 점하지 못했다면 이미 끝났다고 봐도 됩니다.

 

차라리 K21-105와 같은 자산이 도서방어에는 용이할 수 있습니다. 방호력이야 전차 살 돈을 좀 아껴서 전차호를 충실히 지으면 될 노릇이고 상륙거부용이니 120mm과 같은 대전차에 특화된 전력이 필수적으로 요구되는 것도 아니고 덤으로 유지비도 전차보다는 싸겠지요.

불태 2018.01.21. 19:52

적의 화력에 노출된다면, 토치카나 고정포보단 전차가 낫지요.

Profile image 김치찌짐 2018.01.21. 19:56

기동공간이 부족하면서 화력에 노출되면 전차보다는 고정진지가 더 낫습니다.

 

전차의 방어력을 올리는데는 한계가 있지만 고정진지는 방어력을 상당히 강화할 수 있거든요.

Profile image whitecloud 2018.01.21. 21:18

적의 화력에 노출된다면 전차보다 토치카나 고정포가 훨 낫지요. 전차는 기동을 위해 고려해야할 것도 많고 제약도 심한 반면에 토치카나 고정포는 그러한 고려해야할 것이나 제약이 매우 적은 편이죠.

 

간단히 생각해서 어떠한 화력을 견디기 위해서 전차는 장갑을 늘리려 해도 기동이 일정수준 이상으로 가능해야한다는 전제조건 때문에 장갑을 무작정 늘릴 수 없습니다. 그러나 토치카나 고정포는 그냥 예산과 건축기술이 된다는 전제하에 무한정 콘크리트를 두껍게 깔아버릴 수 있지요.

Profile image 김치찌짐 2018.01.21. 20:01

일본의 전차전력은 대부분 훗카이도(83,424.22km²)에 집중되어 있으며 소련/러시아의 대규모 상륙에 대비하기 위한 전력입니다. 연평도(6.14km²)와 비교하기는 민망하죠.

 

그나마 작은 섬에 배치된 전차전력이라고 하면 대마도(708.7km²)를 들 수 있는데 이마저도 연평도와 비교하기 민망할 정도의 면적입니다.

 

대만도 연평도(6.14km²) 면적의 섬에다 배치하려고 전차전력을 유지하는게 아닙니다.

 

drachen 2018.01.21. 12:54

기보사단을 쪼개서 여단화해도 소대 당 단차 수를 늘릴 예정이라서 전차수는 안 줄어듭니다.

그보다는 기사에 나와있듯이 K-2 생산분 만큼 K-1계열을 밀어내기 식으로 M48 대체로 돌리고 있는겁니다. 

Profile image 데드맨워킹 2018.01.21. 13:10

결론은 K-2 전차 수를 늘리면 늘릴 수록이겠네요...

Profile image 안승현 2018.01.21. 13:47

기계화보병사단 해체하고 축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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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소가 아니라 기존의 사단형 구조에서 군단-여단 체계로 해쳐모여 입니다.  

 

기존 사단형 구조는 각 사단 단위로 방어형 체계로 짜여져 있었는데 작계가 바뀌면서 이제는 기동군단 안에서 여단 단위 작전체계를 가지게 되는거죠. 

기존 사단급 체계는 상당히 무겁고 큰 규모라 방어전에선 불편한게 없지만 치고 올라가는 기동전에는 즉응성이 떨어지게 됩니다. 

그래서 바뀐 군단-여단 체계는 큰 그림은 군단이 그리고 상황에 따른 대응성이 좋은 각 여단단위들로 현장지휘권이 강화되는거죠. 

Profile image 데드맨워킹 2018.01.21. 13:59

이런 오해의 소지를 남겼네요..

수정하겠습니다..

Profile image yukim 2018.01.21. 14:30

다 대체되면 볼만하겠습니다. 이제야좀 90mm주포가 뒷방좀 가려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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