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공군의 B-21 폭격기는 의회의 예산 조치로 인해 늦어질 것

미 공군의 B-21 Raider 프로그램이 1년간 계속되는 예산 조치로 자금 조달이 늦춰지면서 개발과 심지어 납품도 늦어지면서 침체될 수 있다고
미 공군성에서 민간인 직책 2인자가 목요일(18일) 경고했다.

의회는 정부 폐쇄를 피하기 위해 서두르고 있는데, 의원들이 금요일까지 단기 자금 융통을 통과시키지 않는한 피할 수 없을 것이다. Matt Donovan 미 공군성 차관은 하지만 공군은 가장 좋은 경우에도 또다른 CR(잠정예산안)과 같은 것으로 B-21과 같은 중요한 현대화 노력이 억제될 수 있다고 우려헀다.

차관은 공군협회 행사에서 "장기적인 CR은 B-21의 엔지니어링, 제작 및 개발 단계(EMD 단계)의 실행을 제한할 것이다."라고 말하고 "우리는 FY18 예산 요청에 훨씬 못미치는 FY17 예산 수준으로 묶일 것이다. 이것은 합동군에 대한 중요한 전략적 능력을 가져다 주는 것의 연기를 초래할 것이다."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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