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4576019

기사 앞에 [단독]이 붙으면 신빙성이 내려가는 사례에 또 하나 추가되는것 같습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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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뱃메딕 2018.01.16. 13:17

언론에 흘리고 간보는것 같습니다만.. 비트코인. 유치원 영어. 이랬다가 저랬다가.

Gewagul 2018.01.16. 13:24

저번에 본 단축관련 기사도 '추진중..3월에 확정'이라는 표현을 쓰길래 좀 긴가민가 했습니다

부산 2018.01.16. 20:37

... 이것도 투트랙인가요 ...

logos 2018.01.16. 21:17

요즘 기자들의 보도는 "아니면 말고"식

Profile image 패딩턴 2018.01.16. 23:56

요새 기자들이 쳐놓은 사건사고가 한두개가 아니죠;; 일기는 일기장에 좀 썼으면 좋겠습니다.

Profile image minki 2018.01.16. 23:58

기자들이 아무리 기레기라고 해도 저런 케이스를 정보 소스 없이 기사화 하지는 못합니다.

지어 내는 이야기도 소스가 없으면 기사화 못 합니다.

Profile image 패딩턴 2018.01.17. 00:18

소스가 없었는데도 기사화한 사례가 과연 없을까요? 당장 JSA 대대장 논란사례때도 'TOD 영상에 대대장이 없었다라는 군 내부의 말'이라고 보도했는데 어떤 멍청한 군인이 TOD 영상에 대대장이 뻔히 있는걸 알고 있는데 언론에 그렇게 정보를 줄까요?  

 

  불확실한 정보를 사실인마냥 포장하는 태도도 문제입니다. 이번 군복무 단축 오보도에서도 끝에 '3월까지 이 방안을 확정할 방침'이라고 적어놓기는 했는데, '국방부, 군 복무기간 단축'이라고 제목을 달아 추측을 기정사실화, 결국 혼란을 야기했습니다. 

 

 국민들에게 정보를 전달해주는 언론인들이 자신의 책임이 막중하다는 것을 알면 좋겠습니다. 그들 말 한마디에 사람 인생이 달라집니다. 불확실한 소스면 쳐낼 줄도 알아아겠죠. 자신의 소속 언론사의 방향과 맞는다고 씨알도 안 먹히는 출처를 가져와 떠벌이는 것을 비난받아야 마땅합니다. 

Profile image minki 2018.01.17. 00:22

당시에 그 말을 누가(왜?) 했는지를 이야기 들었습니다.  고속 승진이나 큰 성공을 시기한 사람들의 이야기더군요
현역에 있는 분이 자세히 설명해 주시더군요.

데스크 시스템을 모르시는 듯 한데. 기자가 기사를 쓴다고 그냥 싣지는 않습니다. 해외 뉴스 번역해서 싣는 
저급 인터넷 언론이면 모를까..

 

데스크에세 기본적인 정보 소스 첵크 없이 절대로 기사화 하지 않습니다.  아무리 미친 기레기라고 해도 

지어내어서 기사화 하는 경우에 돌아올 문제 때문에 그렇게는 함부로 하지 않습니다. 더군다나 저런 엄청난 케이스를 
아무런 언질 없이 지어 내어서 기사화 할 수 있을까요? 불가능 합니다.

Profile image 폴라리스 2018.01.17. 01:05

데스크에서 팩트 체크 못합니다. 지면용, 온라인용 그리고 기사감 아님 정도나 체크합니다.

그리고 팩트 체크가 안되기에 오보가 속출되는 것이구요. 

단지 군 내부 소식통에 의하면 이런 식으로 얼버무려지는게 가장 큰 문제입니다.

Profile image minki 2018.01.17. 01:09

펙트 첵크하고 이거 어디서 들은 거냐 하는 거하고는 다르죠...팩크 첵크는 못(안?) 실력이..?? 하지만..

이거 소스가 뭔데? 정도는 확인 하죠. 기자가 그 소스도 위에다 보고 못하면 기사화 힘듭니다.

일단 팩크는 두번째고 누가 중얼거린거라도 들은게 있어야 기사는 씁니다.

Profile image 폴라리스 2018.01.17. 01:28

팩트체크와 소스는 다르죠. 그리고 소스에 대한 체크도 현재 대부분 언론방송에서 못합니다.

어디까지나 기자 자신의 정보역량이니까요.

냐고 2018.01.17. 11:51

글쎄요. 정부에서 이렇게 저렇게 할란다~는 얘기를 언론이 흘리면 기자들이 그걸 받아적고 반응을 살피는 것 같은데요.

Profile image yukim 2018.01.16. 22:39

일전에 '여군병사 사건'..이라고 한번 거~하게 간본 사건이 떠오르네요.

Profile image Peter999 2018.01.16. 23:48

최초보도가 어느 언론사였는지 궁금하네요

Profile image 패딩턴 2018.01.17. 00:05

MB* 뉴스데스크라고 알고 있습니다. 

Profile image minki 2018.01.16. 23:49

아 정말......저런 정책 발표가 매번 이런다는게  참...짜증 + 어이 없는 일입니다.

Profile image yukim 2018.01.17. 08:07

매우 조심스럽고민감한 사항이니깐 더 그렇다고 봅니다. 달리말하면 저 정책으로 인해 '손해'볼 사람이 늘어난다는거고..

그간 국가의이득을 위해 상대적으로 소수인원이 그 책임을 '봉사'로 감당시켰다는 반증일수도요..

이미 봉사를 '완료'한자의 세금부담이 늘어날테니..

ranger88 2018.01.17. 08:06

팩트체크 좀 하고 쓰면 어디 덧나는듯 합니다.

Profile image KAI바라기 2018.01.17. 08:39

기자가 아무 근거없이 아무말대잔치 한거면 기레기인거고, 국방부에서 은근슬쩍 흘린거면 욕먹고 옷벋어야 할 일인데 그냥 막나가네요.

마요네즈덥밥 2018.01.22. 06:47

논란 된 원래기사 내용자체가 사실이라고 확인되었죠. 요금에는 단독으로 나오는 기사도 꽤나 그내용이 구체적이고 사실에 부햅하는 것들이 많아지고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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