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벨로루시 합동 군사 훈련 중 전장 정보 네트워크 테스트가 성공적으로 수행되

http://arms-tass.su/?page=article&aid=122214&cid=25

모스크바, 9월 27일 (암즈-타스). 러시아-벨로루시 합동 군사훈련 《자파드-2013》에서 3차원 전장 통신 전송망(трехмерную полевую транспортную сеть связи) 테스트를 성공적으로 수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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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차원 통신 전송망은 《자파드-2013》훈련에 투입된 부대들에게 아주 원활한 통신을 제공해 주었습니다.

러시아와 벨로루시 대통령인 블라디미르 푸틴 알렉산드르 루카셴코, 두 국가의 국방장관인 세르게이 쇼이구와 유리 자도빈이 이 근본적으로 새로운 통신 시스템의 이점을 평가했습니다.

3차원 통신 전송망은 지휘관에게 필요한 정보를 수집케 하고 결정을 내리며 전투의 양상을 분석할수 있는 모든 범위의 정보를 제공합니다: 영상통신, 원격 회의 등.

이 훈련은 트래픽을 포함해서 현재 군에서 사용하는 모든 종류의 단말기의 고성능을 입증하였습니다. : PC, 텔레폰 IP, 텔레폰 MB, 텔레폰 TsB. 상호간 데이터 전송속도는 310 Mbit/s 입니다.

"군은 높은 수준의 훈련과 전투 목표 해결을 위해 완벽히 상호 작용하는 높은 수준의 일관성을 보여주었다. 사실, 말하자면, 연방군의 전체 상호 운용성을 향한 또 다른 단계를 보여주었다." -훈련의 결과에 대해서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연방 대통령이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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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지난 뉴스입니다만 한번 올려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