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 공군 참모총장, Su-30MKI가 라팔을 대체하지는 않을 것이라고 밝혀
인도의 Arup Raha 공군 참모총장이 프랑스제 라팔 전투기를 대신하여 러시아제 Su-30을 더 구매하지 않을 것이며 두 종류는 서로 보완적이며 다른 하나가 나머지를 대체할 수 없다고 밝혔다.
라팔 도입 협상이 깨지는 것이 아닌지에 대한 의문이 들면서, Raha 참모총장은 인도 공군은 플랜 B가 없이 플랜 A만 있다고 밝혔다.
Raha 참모총장은 라팔이 선정된 MMRCA에 대해서 이야기 하면서 인도 공군은 많은 양의 오래된 전투기를 가지고 있고 이들을 교체가 필요하다고 강조하면서, "전투기 숫자 감소가 사실이므로 가능한 빨리" 계약에 서명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국방관련 소식통들은 인도가 라팔 구매가 일어나지 않는다면 Su-30을 추가로 구매할 수 있다고 밝혔다.
그러나 Raha 참모총장은 "MMRCA와 Su-30의 요구사항은 약간 다르다. 그리고 각자 고유한 능력이 있다. 서로를 보완하지만 대체하지는 않는다"라고 밝혔다.
참모총장은 누구나 인도 공군의 전투기 비행대 숫자가 감축되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다고 밝히고 모든 공군이 운영 주기의 노후화에 직면해 있음을 강조했다
참모총장은 "이것은 인도 공군만의 새로운 또는 특징이 이니다"라고 Aero India에서 기자들에게 강조했다.
그는 전투기 42개 비행대 요구를 위해서 공군은 MiG-21과 MiG-27과 같은 기존 전투기들을 교체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라팔 전투기에 대한 질문에 대해서, 그는 MMRCA로 부르는 것을 더 선호했다.
그는 "라팔은 L1(최저가 입찰자)로 전성되었다. 그것은 바뀔 수 있다. MMRCA를 가지는 것이 중요하며 우리는 축소가 사실이기에 가능한 빨리 이를 가지는 것이 필요하다. "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