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Pantsyr-ME 대공방어시스템 2018년에 시험 시작
| 출처 | http://tass.com/defense/9831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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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의 최신 해상형 대공방어포/미사일 시스템 Pantsyr-ME가 내년에 지상과 해상에서 시험될 것이라고 화요일(26일) Almaz Central Marine Design Bureau의 CEO인 Alexander Shlyakhtenko가 TASS 통신에게 밝혔다.
그는 기자들의 질문에 "내녀에 육상에서 처음 시험을 할 것이며 그 후 함정 한척에 인도될 것이다."라고 답했다.
그는 앞서 TASS 통신에게 Pantsyr-MEsms Project 1241 Molniya급 미사일 코르벳에 탑재되어 흑해에서 시험될 것이라고 밝혔었다. High Precision Systems Corporation의 Alexander Denisov CEO는 시험은 1~2년안에 끝날 것이며 러시아 해군은 이미 이 해상용 대공방어 복합체를 주문했다고 밝혔다.
Project 22800 Karakurt 코르벳이 처음으로 Pantsyr-ME를 받을 것으로 보인다.
Pantsyr-ME는 pantsyr 대공방어 미사일/기관포 시스템의 함정용 버전이다. 지상 버전은 pantsyr-S라고 불린다. 함정 버전은 지상 버전의 미사일을 장착할 수 있으며 드론이 유도할 수 있는 Germes-K 미사일도 장착할 수 있다. Pantsyr-ME는 Kortik 시스템을 대체할 예정이다.
사진
http://rostec.ru/en/media/photogallery/4520585
폴라리스
뭔가 램+발칸을 레이더와 함께 쌍으로 달아놓은거 같이 생겼네요.
천조국의 경우 항모를 호위함/구축함/순양함 들이 켜켜이 감싸고 지켜주지만...
마더러시아의 항모는 호위세력이 약하다 보니 항모 스스로 개함방공 능력을 부여하거나 SA-N-11 카슈탄 같은 괴물급 근접방공 체계로 항모를 둘렀어야 했어요. 항모뿐 아니라 키로프순양함도 마찬가지였죠.
호위세력이 빈약하다 보니 탄생한 녀석이라고 보심 됩니다.
러시아제 야전 지대공 방공시스템이 더 고급인 이유도 제공권이 딸리다 보니 그렇게 된거거든요.
러시아제 방공 시스템이 시스키밍에 아주 취약해서 저런 ciws가 발달했다는 자료를 bm에서 봤는데 그런가요?
고수분들께서 좀 가르쳐 주시면..
글쎄요...저런 포+미사일 체계는 근접방어에 기회를 더 한 것일 뿐이니 그렇게 보긴 어려울 듯 싶습니다.
네 답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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