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진의 무산소 시동은 PAK-FA 에서 구현

T-50

엔진의 무산소 시동은 PAK-FA 에서 구현

http://ria.ru/defense_safety/20150217/1048100804.html
http://www.arms-expo.ru/news/perspektivnye_razrabotki/beskislorodnaya_sistema_zapuska_dvigatelya_realizovana_v_proekte_pak_fa/

모스크바, 2월 17일 ─ 리아 노보스티. 러시아 5세대 다목적 전투기 T-50 (PAK-FA) 는 시동에 산소를 필요로 하던 이전 기체들과는 달리 산소 없이 시동이 가능할 것입니다. 화요일 홀딩 《항공 장비》 (국가기업 로스테흐 산하) 총재 막심 쿠쥬크가 리아 노보스티에 전했습니다.

"PAK-FA 제작시에 무산소 시동 임무가 주어졌습니다. 플라즈마 점화 시스템이 주연소실 챔버와 애프터버너에 설치되었습니다. 혁신은 플라즈마 시스템과 노즐의 통합입니다: 등유의 공급과 동시에 플라즈마 아크가 조직됩니다." -쿠쥬크가 말했습니다.

시스템은 PAK-FA 의 주 엔진 및 보조 전력 장치를 시동하며 에이전시 대담자는 "특별" 하고 "세계에 유사체가 없다" 고 설명했습니다.

"현재까지 모든 점화 시스템은 엔진 점화 가능성과 고도 증가를 위해서 항공기지의 인프라 및 온보드의 산소 시스템의 존재를 요구하는 비행 중 산소 보충을 사용했습니다." -쿠쥬크가, 그의 홀딩이 러시아 5세대 기체 프로젝트에 <중략>.. 포함되었음을 지적하며 말했습니다.

홀딩 《항공 장비》 는 러시아-인도 5세대 기체 FGFA 제작 프로젝트에 참가합니다. 여기서도 또한 무산소 시동이 실현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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