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K-FA 전력공급 시스템은 유사체보다 2배 강력
T-50
PAK-FA 전력공급 시스템은 유사체보다 2배 강력
http://ria.ru/defense_safety/20150217/1048189079.html
http://www.arms-expo.ru/news/perspektivnye_razrabotki/sistema_elektrosnabzheniya_pak_fa_v_dva_raza_moshchnee_vsekh_rossiyskikh_analogov/
모스크바, 2월 17일 ─ 리아 노보스티. 러시아 5세대 다목적 전투기 T-50 은 모든 러시아제 유사체보다 2배 더 강력한 직류 전력공급 시스템을 장비하였습니다. 화요일 홀딩 《항공 장비》 (《로스테흐》 산하) 총재 막심 쿠쥬크가 리아 노보스티에 전했습니다.
5세대 전투기를 위해 홀딩은 현존하는 모든 러시아제 유사체보다 2배 가량 강력한 직류 전력공급 시스템 SPTSU-7.5 를 제작했습니다." -쿠쥬크가 말했습니다.
그는, SPTSU-7.5 가 기체 전 전자 시스템 및 보안의 안정성을 제공하도록 삼상 가변 주파수 전압을 발전기에서 8㎾의 27볼트의 직류 전압으로 변환한다고 지적했습니다.
"새로운 시스템의 무게는 유사체보다 1.5배 더 가볍습니다." -홀딩 총재가 말했습니다.
유사한 시스템이 PAK-FA 프로젝트의 심장이 놓여질 러시아-인도 5세대 기체 FGFA 에 장착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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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플라즈마 스텔스라는 기술의 실체가 상당히 의심스럽습니다.
다 썰이라서요. 솔직히 플라즈마 스텔스라는게 말이 안되요. 기체에 일정 층의 플라즈마 막을 만든다는건데 초음속으로 이동하는 유체는 둘째치고 공기를 플라즈마화 한다는 것부터 문제구요 초음속으로 날라다니는 비행기에 플라즈마를 일정한 플라즈마층을 유지하다는 것도 말이 안되구요.
비행기가 극초음속으로 날라서 엄청난 마찰열로 주변공기가 플라즈마화 되는건 이해가 되는데 이건 좀 뻥이 심해요.
이상하게 기체 전체를 싸고 도는 플라즈마 구름으로 알려졌는데 아마 maks-2009의 풍동실험 개발품을 설명할 때 사용된 플라즈마 구름이라는 언급이 와전된 게 아닌가 싶습니다. 러시아 과학 아카데미 저술지 vol.73 에는 전기역학 이론 및 응용 연구소 소장 안드레이 라가르코프와 전 oak 사장이자 현 수호이 사장인 미하일 포고샨이 공동으로 집필한 스텔스-기술 문제의 핵심과 응용 이라는 저술이 있습니다. 해당 글에 실려진 일부는 이렇습니다:
주파수-선택적 표면에 대한 문제는 우리가 이 적용의 기이성에 대한 결과를 그릴 수 있는 것에서부터의 광범위한 문헌의 헌신이다. 우리는 주파수-선택적 스크린의 계산을 위한 여러 방법을 개발했고, 적절한 기술을 소유하고 통제 스크린의 운전 모형을 제작했다. 특정 안테나 설계에 따라 주파수-선택적 스크린으로 플라즈마가 사용될 수 있다. 이것은 주파수-선택적 스크린과 동일한 방법으로 페어링 내부에 장착되지만, 작동 원리는 좀 다르다. 여기에는 기체 파일럿에 의해 공급될 수 있는 통제 신호 또는 외부 방사를 탐지하는 스테이션이 존재한다. 스크린은 꺼지고 모든 주파수에 대해 투명해진다. 신호를 수신하면, 스크린에 전압이 작용하고, 이는 저온 충돌 플라즈마를 점화시켜, 결국 방사선이 부분적으로 Fig.5 에 도식된 대로 스크린으로부터의 방향으로 반사되고, 스크린에 부분적으로 흡수된다. 스크린은 플라즈마 아래의 모든 주파수의 방사선에 대해 효과적이다. 이러한 시스템에서 플라즈마 주파수의 값은 매우 클 수 있다. 저온 플라즈마 발생에 대한 장기 연구 프로세스는, 가스 조성, 플라즈마 형성을 위한 최적의 파라미터를 찾고 외부 환경의 급격한 변화에 대응할 필요가 있는 고속 플라즈마 생성 시스템의 최적화를 가능케 한다. 비행 시험은 안테나 커버의 전파탐지 신호를 감소시키는 제안된 솔루션의 높은 효율을 증명한다.
해당 문건은 2003년에 집필된 것이니 10년 이상의 세월 간 기술이 더 성숙해졌을 가능성은 아주 높다고 봅니다.
우리나라는 고 중간 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