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레이시아, 해상초계기 도입 경쟁기체는 네가지라고
출처 | http://www.janes.com/article/76539/malay...quirement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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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레이시아 공군은 해상초계기 요구조건을 위해 고려중인 기체 종류들을 공개했다.
싱가포르에서 열린 해상치안 컨퍼런스에서의 프레젠테이션에서 말레이시아 공군 Air Region 1 Headquarters 사령관 Yazid Bin Arshad 준장은 네가지 기종의 이미지를 소개했다.
장군은 에어버스 CN295, 레오나르도 ATR 72MP, 보잉 P-8, 그리고 마지막으로 Bandung에 있는 PT Dirgantara Indonesia가 공급할 CN-235의 네가지 기체를 확인했다.
(이하 생략)
* 사브 스워드 피쉬...... 어디로 갔나요?
11월 초 뉴스에는 일본이 P-1으로 대체한 중고 P-3도 고려한다는 뉴스가 있지만 이건 언급되지 않았습니다.
https://quwa.org/2017/11/08/malaysia-raises-requirement-new-maritime-patrol-aircraft/
그 일본의 대외무기수출 제한 정책이 좀 무기력한 법이었나요?
무기금수 3원칙 완화된게 몇년 전이고, 중고무기 무상 제공 막던 법도 개정된게 얼마전입니다.
그리고, 말레이시아가 분쟁 지역은 아니죠....
감사합니다.
프롭기 3개 기종이랑, P8. 어느 쪽이 둘러리 일지 궁금하군요. ^^;;;
이런 기사 볼때마다 우리 주변 아시아 위주의 군사 관련 지식에 부족함을 많이 느끼네요.
노력한다고 노력하지만 주요장비 생산/소모하는 미국이나 유럽사정보다 등안시 하게되는지라...
실제 우리 방산무기 시장으로 뚫고 확대해야할 시장인데... 우리나라 밀매/덕 들에겐 그다지 관심받지 못하다 보니 소식을 찾으려는 노력이 부족했다는걸 느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