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52 폭격기용 신형 회전식 무장 장착대가 최근 전투에 사용되었다고

냉전의 새벽으로 거슬러 올라가는 폭격기인 B-52 스트라토포트레스가 최근 전투 임무에서 가장 똑똑한 폭탄을 투하하여 기체의 기록을 세웠다.

나토 Resolute Support, 미래 작전 담당자인 Lance Bunch 미 공군 준장에 의하면, 카타르 Al Udeid 공군기지에 주둔한 이 장거리 전략 폭격기는 아프간에서 11월에 임무를 수행했다

Bunch 장군은 화요일(12일) 카불에서 국방부 기자단에 대한 비디오 브리핑에서 "우리는 B-52의 새로운 재래식 회전식 발사대를 사용했다."고 말하고 "주목할만한 것은 - 지금까지 B-52에서 투가한 가장 많은 정밀 무기였다."고 했다.

공군 중부 사령부 대변인 AnnMarie Annicelli 대위는 military.com에게 탈레반의 주 수입에 대한 - 새로운 공격 임무로 불리는  - 확장된 타격 임무의 첫 야간 공격동안, B-52는 다수의 표적에 19발의 JDAMS을 투하했다고 밝혔다.

대위는 이메일에서 "Low Collateral Damage Bomb 버전을 포함하여 GBU-38 파생형의 JDAM이 사용되었다."고 밝혔다.

대위는 작전은 헬만드주이 마약 시설과 IED 저장시설에 대해서 이루어졌다고 했다.

재래식 회전식 발사대는 B-52가 더 많은 스마트 폭탄을 장착할 수 있도록 해준다.

대위는 "재래식 회전식 발사대가 전투에서 처음 폭탄을 투하한 것은 11월 18일 이라크에서 Operation Inherent Resolve을 지원하기 위해서였다."고 밝혔다. "그러나 이번은 CRL이 처음으로 중요하고, 계획된 작전에 사용된 것이다."라고 했다.

AFCENT 관계자들은, 2017년 1월 이후, B-52는 약 50%의 무유도폭탄을 포함하여 1,500발의 무기를 투하했다.

Military.com 장비 안내서에 의하면, B-21는 폭탄, 지뢰와 미사일을 포함하여 약 7,000 파운드의 혼재된 무기를 탑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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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월에 소개된 회전식 발사대 뉴스
https://milidom.net/news/8352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