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항모탑재용 VTOL 전투기 개발중

항공모함용 수직이륙 항공기를 만드는 작업이 진행중이다. 이 계획은 Yuri Borisov 러시아 국방차관에 의해 알려졌다.

차관은 "수직이륙기 되는 단거리 이륙착륙과 를 만드는 계획이 있다."고 했다.

차관은 MiG-29와 Su-33 모델은 10년내에 구형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그에 의하면, 따라서, 미래에 새로운 항공기를 만들어야 한다는 것은 논리적이라고 한다. 그는 이 계획이 국가 무기 계획의 초안과 계획중인 맥락에서 논의되고 있다고 밝혔다.

앞서, Viktor Bondarev 연방 국방 및 안보 위원회 의장은 2018~2025 국가 무기 프로그램이 19조 루블 규모라고 밝혔다. 그에 의하면, 국가 프로그램은 마지막 단계에 있다. 그는 새로운 GPV에서 일부 일부 작업은 2027년까지 이어질 것이라고 명확히했다.

* 러시아어를 영어로 이걸 다시 한국어로 번역하니 좀 어색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