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 공군력 증강 계획 세워

인도네시아가 12월 15일 공군 웹사이트에 기사를 올리면서 향후 국방 항공 작전 및 조달 계획을 발표했다.

'항공력으로 커버되지 않은 지역이 없는' 개념에 따라 공군 참모총장이 작성한 이 계획은 새로운 장비의 도입 뿐만 아니라 자원의 재배치를 실시할 것이다.

인도네시아 공군 참모총장 Marshal Hadi Tjahjanto이 브리핑에서 설명한 바와 같이 전투기를 보유하지 않은 다수의 기지가 인도네시아의 광범위한 이 지역의 해군력이 되기 위한 인도네시아의 광범위한 계획의 일부로 모두 대공방어 커버리지를 제공받고 공군이 전개될 것이다.

미래 조직 계획에는 현재 8개 전투 비행대에 3개 비행대 추가; 대형, 중형, 소형 전술 수송 비행대 추가, 신형 헬기 비행대, 그리고 무인기 비행대 두개 설립이 포함되어 있다. 장비 계획은 AEW&C 시스템 4대, 공중급유기 4대, 대테러 헬기. 숫자 미상의 수륙양용기, 그리고 지상기반 레이더 시스템 12개가 포함된다.

* 인도네시아의 해양력 구축은 중국을 염두에 둔 것이니 수륙양용기는 일본 US-2가 유력하지 않나 싶습니다.
  그동안 일본은 인도네시아에 US-2를 팔려고 노력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