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스텔스기가 한국을 영공을 비행했을 수도 있다.

사진은 없으니 사진을 보실려면 뉴스 기사로 들어가는것을 추천합니다.

중국의 스텔스기가 한국을 비행했을 수 있다?

중국 공군의 애매모호한 성명서는 J-20 전투기가 전시를 대비한 한국과 미국의 정보 수집을 위해 남한으로 침투했을수도 있다.

중국이 보유한 5세대 전투기 J-20이 미국과 한국의 정보 수집을 위해 흑색작전을 벌였는데 한국군과 미군에서 관측된적 없다? 중국의 뉴스 포털인 Sina에 따르면 맞읍니다. 증거는?

중국인민해방군 공군 (People’s Liberation Army Air Force, PLAAF)계정이 웨이보(Weibo)에 지난 월요일에 정찰기가 정찰 훈련 동안에 북부 중국의 공군 기지에서 이륙하여 이전에는 단 한번도 이용하지 않았던 항로로 이동하였다고 밝혔읍니다. 몇명 중국의 관측통들에선 이 정찰기들이 한국의 영공을 침투 비행했다고 믿고 있읍니다. 흥미로운 사실은 서울은(역: 한국 정부로 추정) 이에 대해서 아무런 말이 없다는것입니다.

한국의 레이더는 F-22등이 등장한 합동 훈련과 관련된 정보를 수집하는 중국의 정찰기를 추적하지 못했음이 틀림없다는 일부 주장이 있다. 

한국을 은밀히 정찰하는것을 들키지 않을 중국의 항공기라면 J-20 밖에 없다라고 어느 한 해설자가 설명하였읍니다.

1~2대의 J-20 전투기가 처음에는 동중국해로 비행했다가 동북쪽으로 방향을 튼 다음 서울 상공을 관통하였으며 첨단 스텔스 코팅 덕분에 서울의 레이더에 걸리지 않았다고 말했읍니다.

다른 소식통에선 중국인민해방군 공군이 이번 년도에 허베이 북부의 창주(Cangzhou)에 J-20을 소수 배치시켰다는것입니다.

마지막 문장은 쓸모없어보여서 번역을 생략했읍니다.

흥미로운 기사인것같에서 번역해봤더니만 찌라시같읍니다. 한국군은 그렇다 치더라도 미군이 그걸 못 탐지한다는건 말이 안되는것같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