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키나와 인근에서 훈련 비행중이던 미 공군 F-35 기체 표면 일부가 떨어져나가
| 출처 | https://www.defensenews.com/air/2017/12/...r-okinaw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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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카데나 공군기지에 배치된 미 공군 F-35 전투기가 11월 30일 태평양에서 비행 훈련 도중 판넬을 잃어버렸다.
카데나 공군기지 소속 제18 전투비행단 공보부는 보도자료를 통해 오키나와 동쪽 약 65마일 지점에서 일상적인 훈련 임무를 수행하던 F-35A가 길이 약 12인치 X 24인치 정도의 판넬을 떨어뜨렸다고 밝혔다.
"착륙중에 전투기의 윙맨이 판넬 분실을 발견" 했고 비행후 검사에서 분실을 확인했다고 보도자료는 밝혔다. 이륙전에도 검사가 이루어지기 때문에 판넬은 비행중 떨어진 것으로 보인다.
(이하 생략)
사진 : 트위터에 올라온 팬널이 떨어진 기체
https://twitter.com/satwoon_msdf174/status/936210426332823552/photo/1?ref_src=twsrc%5Etfw&ref_url=https%3A%2F%2Fwww.defensenews.com%2Fair%2F2017%2F12%2F05%2Ff-35-loses-aircraft-panel-during-training-flight-near-okinawa%2F
폴라리스
예전에 공자대 f-15j도 비행중 뭔가 떨군적 있지 않나요? 터가 안좋은가
미사일 날개인가가 떨어져 나간 적이 있죠.
정비부실때문이 아닐까요?
빨리 찾아야겠네요. 저기에 미군 스텔스기술의 비밀이 들어있을텐데 중국에게라도 넘어가면 안 되죠.
해상에 떨어졌으면 찾기도 힘들텐데 큰일이네요. 빨리 찾았으면
근데 저거 판넬이 비행중에 떨어진건가요 아니면 깜빡(?)하고 닫는걸 깜빡한건가요?
바다를 통해 서해로 발해만으로 그리고 중국으로.. 생각하기도 싫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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