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서아시아에서 가장 큰 군함인 훈련함 건조중이라고 주장
| 출처 | http://www.janes.com/article/76040/iran-...st-warshi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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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29일 이란 해군이 Khalij Fars (Persian Gulf) 이라는 훈련함의 대형 모델을 선보이고 서아시아에서 가장 큰 군함이라고 밝혔다.
이란 미디어들은 이 함정이 길이 135m에 폭 16m 배수량 6,500톤, 최대 속도 25노트, 항속거리 8,000해리(14,816km), 한번에 230명의 학생을 훈련시킬 수 있다고 밝혔다.
이 모델은 네발의 대함 미사일을 장착했고 헬기 데크를 갖췄다.
Tasnim 뉴스 통신은 이 함정이 2012년부터 건조중이라고 보도했다.
이 모델은 해군의 날에 발표된 여러 성과물중 하나다. 다른 것들에는 Damavand로 불리는 무인 해양 선박, 어뢰용 자체 생산 연료, 그리고 디지털 어뢰 유도 시스템이 포함되었다. 이란 TV가 보여준 포스터에는 Damavand 프로토타입이 바다에서 시험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폴라리스
이란 해군에 2,000톤 넘는 수상함정이 없는데 이런거 만들어서 어디에 써먹을려나요
몆년전에 웹디랑 프로그래밍 배운다고 온 25살짜리 이란청년 3명이 회사 인턴식으로 몆달 일했었는데. 국뽕(이란이니까 이뽕)이 상상을 초월하더군요. 자기들은 아랍 사람이 아니고 페르시아 사람이라 중동이랑은 전혀 상관없고 서양쪽이랑 가깝다고 합니다,
중동인종들은 수메르 민족의 후예고 자기들은 페르시아 제국의 후신이기 때문에 고대 서양 그리스. 시칠리아를 점령하고 통치했던 민족이랍니다, 그래서 서양인에 가깝다고 하더군요. 뭐 대충 오케 오케 하고 넘어갔는데 모든 분야에서 자국에 대한 자부심이 놀랄정도였습니다
저 훈련함도 페르시안(지들을 페르시안이라고 부릅니다) 해군은 주변국 해군중 가장큰 국산 해군함정을 보유한다고 홍보하는 걸껍니다,
우리로서는 저런 기사띄우면 참 역풍맞을 짓이지만,, 이란인들은 자국에 대해 국까(헬조센같은 자국비하) 개념이 전혀 없어서
이란인들 모두 자랑스러워 할것 같네요. 근데 웃긴게 정작 얘들이 클럽가서 지들 이탈리아 사람이라고 뻥치고 한국여자 꼬셨더군요.
생긴건 조각같이 생겨서 이탈리아 미남자라고 해도 믿을정도지만 어느정도 영어로 말만 해봐도 바로 아닌걸 알텐데 속어넘어간 한국여자도
많이 한심해 보였던 기억이 나네요(술자리에 지 여친이라고 불러서 같이 술먹다가 제가 이란얘라고 실토했거든요 ㅋ)
제가 알기로도 이란은 중동(아랍?)이 아닌걸로 알고 있어요.
페르시아인것도 역사적으로 맞구요.
인종도 서양쪽에 가까운 것도 맞는 걸로 알고 있어요.
그래서 이란 선수들 보면 다른 중동선수들이나 동아시아 선수들에 비해서 덩치가 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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