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는 로켓 공격 경보 시스템의 위성 구축의 출시를 확인

미디어는 로켓 공격 경보 시스템의 위성 구축의 출시를 확인

http://lenta.ru/news/2015/02/11/satellites/
http://vpk.name/news/126380_smi_uznali_o_prekrashenii_rabotyi_sputnikov_sistemyi_preduprezhdeniya_o_raketnoi_atake.html

러시아는 2015년 1월 《오코-1》 시스템의 마지막 위성 2개를 가동 중단한 이후 우주 탄도 로켓 발사 탐지 시스템 없이 남아있을 것입니다. 《오카》 를 대체할 통합 우주 시스템 (EKS) 《툰드라》 의 최초 발사는 2015년 6월 이전에 수행되지는 않을 것입니다. 2월 11일 수요일, 《코메르산트》 가 로켓-우주 분야 소스를 인용하며 보도했습니다.

《오코-1》 시스템은 6개의 정지궤도 위성과 고타원 궤도 위성을 포함하는 로켓 공격 경보 시스템의 일부입니다. 최후의 정지궤도 장비는 2014년 4월 가동불능이 되었고, 남은 2개의 고타원 궤도 위성은 하루에 수 시간동안만 유효하며 가용 기간을 넘겨서 운용되었습니다.

새로운 시스템 《툰드라》 의 최초 위성은 2013년 궤도로 진입할 예정이었지만, 발사는 수 번 연기되었습니다. 연기의 주요 이유는, 출판사에 따르면, ─ 장비의 기술적 미준비이며, 이로 인한 발사의 위험을 고객 (항공-우주 방위군) 및 주요 계약자 (회사 《코메타》, 페이로드에 책임) 모두가 감수하길 원치 않아서입니다.

새로운 시스템은, 선대와는 다르게, 더 정확하게 탄도 로켓 파괴 지역을 결정할 수 있으며, 동시에 전투 통제 시스템의 도움으로 보복 타격 신호 방출이 가능할 것입니다.

국방부의 확실한 소스에 따르면, 경보 시스템 우주 부문의 손실은 "우주 계층은 적의 로켓 발사의 정확한 지점을 전파탐지 스테이션 (로켓 공격 경보 시스템 (SPRN) 의 주요 계층 ─ 《렌타.ru》 주) 보다 약 1분 더 빨리 탐지할 수 있기 때문" 에 국가의 방위능력에 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입니다.

일찍이 러시아 연방 국방차관 유리 보리소프는, SPRN 우주 계층의 노후화에도 불구하고, 러시아의 지상 RLS 을 통하여 "실질적으로 비방호 영토는 없다" 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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