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군 북극 구분대는 6세대 통신 복합체를 조달받을 것

아자르트

러시아군 북극 구분대는 6세대 통신 복합체를 조달받을 것

http://tass.ru/armiya-i-opk/1754617
http://vpk.name/news/126429_opk_sozdast_kompleks_svyazi_dlya_arkticheskih_voennyih_podrazdelenii.html

모스크바, 2월 9일. /타스/. 통합 기기제작 회사 (《로스테흐》 산하) 는 북극의 러시아군을 위한 신세대 통신 복합체를 제작합니다. 회사 소스가 타스에 전했습니다.

"얼마 전 극지방에서는 군 기술품의 이동이 있었고, 도중 현존하는 UHF 및 HF 대역 통신 수단의 시험이 있었습니다. 이들은 좋은 결과를 보여주었지만, 극북에서의 가동에 있어서는 기벽이 있었고 기술품에 대한 새로운 요구가 존재합니다. 여기에는 신뢰성, 그리고 가장 중요한 통신 품질의 제공이 적용됩니다." -에이전시 대담자가 말했습니다.

그에 따르면, 이것은 극북에서 안정적으로 작동할 수 있는 범용 6세대 통신 복합체의 제작에 관한 것입니다. "우리의 계획에 의하면, 이들 복합체는 북극 구분대의 무장에 채택되어야 합니다." -소스가 말했습니다. 북극에서의 통신 인프라 개발은 곧 시작되어야 한다고, 그가 덧붙였습니다.

개발되는 복합체는, 에이전시 대담자는, 재밍 및 기타 무선전자전 수단에서도 안정적인 통신을 보장하여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더하여, 이들은 인간의 개입 없이 자동 모드에서 통신 실패와 같은 독립적 중계 노드 손실에서도 안정성을 유지하고 보안 통신을 보장하여야 합니다.

일찍이 RTI 회사는 타스에 북극에 새로운 전파탐지 기술의 사용이 필요하다고 말했습니다. 현재 회사는 지역을 복합적으로 모니터링할 시스템을 제작하고 있습니다.

6세대 통신 수단에는, 수 년 전 러시아군에 무장된 《아자르트》 무선기가 있습니다. 이들은 7.2kbit/s 속도의 데이터 전송 속도를 제공하며 25m 의 위경도 및 40m 의 고도 오차로 글로나스/GPS 좌표 결정이 가능합니다. 한 개 축전지로부터 지속 작동 시간은 6-12시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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