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토, 훈련중 터키 대통령을 적으로 표시한 것에 대해서 터키 대통령에게 사과

나토 사무총장이 금요일(17일) 노르웨이에서 실시된 훈련동안 터키 국부인 Mustafa Kemal Ataturk 그리고 현재 터키 대통령인 Recep Tayyip Erdogan이 적으로 묘사된 것에 대해서 사과했다.

에르도간 대통령은 노르웨이 Stavanger의 나토 합동 전쟁 센터에서 진행된 훈련에 참가한 40명을 철수시켰고, 사건에 항의하고 동맹을 비판했다.

대통령은 집권당 지도자드에게 "통합도 동맹도 존재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사고의 세부 사항은 개략적으로 알려졌다. 에르도간 대통령은 Ataturk의 그림과 자신의 이름이 훈련에서 "적의 차트"에 등장했다고 말했다.

자료 게시자는 노르웨이가 하청을 준 노르웨이 민간업체 사람으로 묘사되었고, 나토 소속 사람은 아니다.

나토  Jens Stoltenberg 사무총장은 성명에서 "범죄가 일어난 것에 대해서 사과한다"고 말했다. 그는 사건이 "개인의 행동"이며 동맹의 견해를 반영한 것은 아니라고 밝혔다.

그는 개인이 훈련에서 빠졌고 조사가 진행중이라고 밝혔다.

사무총장은 "노르웨이 당국이 징계를 결정할 것"이라고 밝혔다.  "동맹의 안보에 중요한 공헌을 하는 터키는 소중한 나토 동맹이다"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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