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정부, 미사일 방어에 40억 달러 추가 요구

Forecast International 웹사이트에 의하면, 미국이 북한과의 긴장이 높아지면서 미사일 방어 프로그렘에 40억 달러를 추가한 것을 포함하여  2017년 11워 6일 59억 달러의 추가 예산안을 공개했다고 한다.

이 추가안에는 비상 조달 자금 24억 달러가 포함되며, 그리고 OCO(해외 긴급 작전) 획득을 위한 획득용은 4천2백4십만 달러만 요구되었다. 비상 조달 예산에는 패트리어트 미사일 147발용 6억4천7백만 달러; 패트리어트 개조 1억6천7백만 달러; Army Tactical Missile 개조 7천만 달러; THAAD 요격체 50발 5억9백1십만 달러; SM-3 Block IIA 요격체 16발 4억5천1백만 달러; 그리고 지상기반 요격체(GBI) 20발을 위한 사전 구매 8천8백만 달러플 포함하여 지상기반 미드코스 방어 부분을 위한 2억6천8백만 달러가 포함된다. 알래스카주 Fort Greely에 네번째 미사일 기지를 건설하기 위해 2억 달러를 군사 건설 예산에 더할 것이다.

다른 13억 달러에는 미드코스 BMD용 1억2천9백만 달러, THAAD 시스템용 6천2백1십만 달러를 포함한 연구 개발 시험 평가 예산이 포함되며, 제안된 GBI 지원을 위한 1억7천9십만 달러가 포함된다. 다른 3억6백7십만 달러은 비상 전투 요구사항을 해결하기 위한 선진 혁신 기술이라는 예산 항목에 배정되었다.

미사일 방어국(MDA) 추잔에 의하면, 의회는 1985에서 2017 회계연도 동안 방어국 프로그램에 1900억 달러를 배정했다. 거의 20년동안, 미국 미사일 방어 정책은 이란과 북한과 같은 국가들로부터의 제한된 장거리 미사일 공격으로부터 본토를 방어하려고 노력했지만, 중요한 핵 국가인 러시아와 중국은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