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www.janes.com/article/75626/bahra...-with-iran

11월 10일, 바레인 수도 Manama 남서쪽으로 15km 떨어진 Buri 마을 인근의 석유 파이프라인이 폭발했다.


이번 폭발로 인근 건물이 파손되었고 Hamad 마을로 통하는 Wali Al Ahad 고속도로가 패쇄되었다. 이 파이프라인은 바레인과 사우디아라비아 사아의 석유 수출을 연결하며, 석유 흐름은 재시동되기전에 수시간 동안 정지되었다.


11월 11일 바레인 내무장관은 성명에서 폭발이 "의도적인 파괴행위(사보타지)"라고 주장하고 이란 정부와 직접 접촉하고 지시 아래 있는 테러 분자들의 공격이라고 비난했다. 바레인의 지배하는 Al Khalifa 일가는 사우디아라비아와 긴밀한 관계를 가지고 있다. 이란 외무부는 이런 주장을 부인했다.


바레인 정부는 2011년부터 인구의 약 75%를 차지하는 왕국의 시아파 커뮤니티로부터의 시위와 낮은 수준의 폭력과 싸우고 있다. 이번 파이프라인 공격은 자국내 시아파에 의해서 수행된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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