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략 미 공군 관계자가 UAE와 F-35 협상 시작 확인

금요일(10일) 미 공군 넘버 투 장군이 미 국방부가 UAE와 F-35 JSF 판매 가능성에 대해서 협상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Stephen Wilson 미 공군 참모차장은 두바이 에어쇼를 앞두고 기자들과 가진 원탁회의에서 Defense News의 앞서 보도를 확인했다. 회담에 대해서 잘아는 소식통을 인용한 그 기사는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UAE 관계자들에게 F-35의 능력에 대한 기밀 브리핑을 전달할 것을 고려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Wilson 장군은 "특별히 F-35를 사용하면 모든 파트너 국가를 살펴보고 우리는 그들의 요구사항을 살펴본다. 여기 걸프에서는 동일한 적들과 동일한 도전에 대해서 공유하고 있기 때문에 파트너 국가가 요구하는 것에 대해서 행정부와 논의가 진행되고 있다. "고 말하고, 나중에 UAE는 미국과 판매를 협상중인 나라중 하나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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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상이 진행된다면, UAE는 록히드마틴이 제작하는 F-35를 도입하는 첫 걸프국가가 된다. 그러나. 판매 희망은 몇가지 장벽에 직면할 수 있다. 우선 무엇보다 이스라엘의 군사력에 대한 침식에 대한 이스라엘의 잠재적인 반대다.

그러나, 소식통들은 Defense News에게 이스라엘은 다른 걸프국가들과 협상을 시작하기로 결정하지 않는다면 UAE와의 협상에 대해서 경계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다른 주장은 UAE와의 계약을 체결하고 록히드마틴이 첫 F-35를 납품하는데 10년이 걸릴 것이며 - 이것은 이스라엘의 중동에서의 군사적 우위를 지키기 위한 미국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충분한 시간이다.

Wilson 장군은 UAE에 대한 판매가 안보 우려를 일으키지 않는다면 미국이 파트너와 협력해야 한다고 인정했다.

그는 기자들에게 "우리가 앞으로 나가기 위해 해야할  일들의 일부다."라고 했다.

UAE와 러시아와의 거래가 또하나의 장벽이 될 것이다. 금년초 IDEX에서 러시아와 UAE는 러시아 거대 방산업체 Rostec이 생산하고 MiG-29 전투기를 기반으로 하는 5세대 전투기 공동개발에 대한 양해각서(MOU)에 서명했다.

그 협력관계가 미국이 FMS로 F-35를 UAE 판매를 막을 수 있는지에 대한 질문에 Wilson 장군은 답변을 거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