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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추진 잠수함 자체 건조 쪽으로 … E-8 정찰기 구매 1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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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oos 2017.11.09. 09:21

절대 말도안되는 소리

핵잠보유 가장 현실적인 방법은 LA급 리스입니다.

중고리스도 리스비 운용비따지면 골때립니다. 

사실 하나하나 따지고들면 중고리스도 현실성이 극히 없습니다.

 

그런데

 

건조경험도없고 운용경험도없는 우리나라가

자체 건조하겠다고요??

 

그것도 현정부 임기내에요?

 

kss3조차도 계획부터 건조까지 20년걸리는 프로젝트입니다.

그마저도 무리하게 뽑아내고 있습니다.

초도함만들어서 요리조리 굴려보고 2번함 뽑는게 아니라

초도함 만들고 있는 동시에 후속함 줄줄이 뽑는중입니다. 

이것도 성공할지 안할지 아무도 모릅니다.

 

손원일급 초도함 생각하면 kss3도 불안불안한테

 

핵잠을 3년내 자체건조 가능하다고요?

기술적문제는 둘째치고라도 외교적문제 부터가 스스로는 해결불가인데

 

기사에 조건도 달렸네요

1. 국가적 인적 물적 사업역량을 초집중시킨다.

2. 미국의 적극적인 기술지원

3. 원자력협정 개정

이건 말그대로 우주의 기운이 한곳으로 모여야 가능한일입니다,

 

차라리 하늘에서 핵잠수함떨어지기를 기도하는게 더 현실적이겠습니다.

 

저게 사실일경우 두가지경우입니다.

미쳤거나 그냥 포퓰리즘 쌩쇼입니다.

아니면 우리도 북한따라 선군정치 하면 가능은 할겁니다.

 

하지만 결국 용두사미 될거 뻔합니다.

이번에도 유X원탓하면서 핵잠 못만들었다는 말도안되는 변명은 하지 않길 바랍니다.

안승현 2017.11.09. 10:20
yooos

너무 앞서 가신것 같아요.

 

정부는 아직 정확판 로드맵을 밝히지 않고 있습니다..  건조인지, 임대인지 구매인지 어느것 하나 오피셜은 없는 상태죠.

 

구체적 내용이 들어난것 없이 일단은 핵잠을 추진하려 하고 미국과 큰틀에선 합의가 어느정도 끝난 기미가 보이니

 

언론이 나나서 궁금증을 물어본 교수의 설명일뿐입니다.  정부의 발표가 아니고요. 

yooos 2017.11.09. 10:23
안승현

저도 저내용이 사실일 경우를 가정해서 말한거였습니다.

무리해서라도 원잠을 갖겠다면 중고리스밖에 답이 없는데 그마저도 가능이나할까 걱정입니다.

안승현 2017.11.09. 10:29
yooos

사업에 아무런 핸들링 권한이 없는 특정 교수의 발언에 표풀리즘 생쑈 라는 말을 쓰시는것 보면

 

그도 아닌것 같아서요. 

 

정부정책이 밝혀진것도 없는데 특정교수의 발언을 사실로 보고 저런말을 하신거면...

 

너무 많이 앞서 가신것 같아요. 

yooos 2017.11.09. 10:31
안승현

제가 단서를 달지않았습니까?

저게 사실일 경우라고

특정교수의 발언이 아니라

"군 당국은 핵잠을 구매하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지만 사실상 자체 건조로 마음이 기운 상태다. "라는 관계자의 언급도 있었기에 말씀드린겁니다. 

 

안승현 2017.11.09. 10:41
yooos

그러니까요.  건조에 마음이 기울었다고 군과 정부가 3년이란 말을 했는가 해서요. 

 

왜 포퓰리즘이 여기서 튀어나와야 하는건가요?

 

우리가 우리기술, 우리일자리 창출을 위해서 국내 건조하는게 포퓰리즘인가요?

 

가정사항은 오로지 특정교수의 설명일 뿐인데 말이죠. 

 

다른 기사에서도 나오듯 다양하게 검도되고 있을수도 있고 임대 또는 직구매하고 건조는 차근차근 하고 있을수도 있고요. 

 

특정교수의 자기 생각 언급이 언제부터 정부의 오피셜이 된겁니까?

yooos 2017.11.09. 10:49
안승현

언론에서 군당국의 의견이 그렇다고 하지않습니까

공식적으로 발표는 하지 않았으니 저도 언론보도가 사실일 경우라고 단서를 단거고요

 

우리기술 우리일자리 좋지요 말은

문제는 우리가 건조할수있는 실력, 기술, 시간, 재정, 외교적인 문제를 해결할 능력도 부족하다는것이 현실입니다.

현실보다 이상을 좇는것이 포퓰리즘 아니고 뭐겠습니까 

 

그래서 저는 포퓰리즘식으로 국내건조 자체기술 멋있어보이는 슬로건 걸고 무리하게 하지말고

그나마 현실적인 중고리스도입으로 가야한다고 주장하는 거고요

안승현 2017.11.09. 10:54
yooos

핀트가 다른데요. 

 

링크의 언론은 군당국의 의도를 전한건 자체건조 하고 싶다는것 뿐입니다. 

 

그래서 언론이 특정 교수에게 가서 자체건조에 대해서 물어봤구요. 

 

교수는 여러가정 사항을 두고 설명한것 뿐입니다. 

 

군당국의 이야기를 언론이 전한게 아니에요.  전한건 군이 자체 건조를 희망한다는 것 뿐입니다. 

 

그런데 yooos님의 포률리즘, 쌩쑈 발언은 정부를 하고 계시죠.  

 

뭐가 잘못된건지 모르시겠어요?

yooos 2017.11.09. 10:59
안승현

안승현 님이야 말로 이해를 못하시네요

군이 자체건조를 희망하고 진짜로 그렇게 간다면

그건 현실성없는 포퓰리즘이란 말이지

 

제가 언제 정부는 포퓰리즘, 쌩쑈하고 있다고 말했나요

억지좀 그만 부리세요

 

정부의 정자 꺼낸적도 없습니다.

뭐때문에 이리도 발끈하시는지 모르겠네요

안승현 2017.11.09. 11:11
yooos

yooos 2017.11.09. 10:31 신고 new

제가 단서를 달지않았습니까?

저게 사실일 경우라고

특정교수의 발언이 아니라

"군 당국은 핵잠을 구매하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지만 사실상 자체 건조로 마음이 기운 상태다. "라는 관계자의 언급도 있었기에 말씀드린겁니다. 

 

라고 하셨네요. 

군당국은 정부아닌가요?  특정교수의 발언을 말하는게 아니라 군당국... 때문이라고 하셨죠.

문제삼은 군당국은 우리정부기관입니다.  

 

왜 아무 잘못 없는 우리 군당국이 모교수의 뇌피셜 때문에 포퓰리즘에 쌩쑈 같은 욕을 먹어야 하나요?

 

yooos 2017.11.09. 11:22
안승현

참 답답하네;;;

그러니까 중앙일보 보도에서 군당국의 의견은 자체건조로 마음이 기울었다고 보도했습니다.

하지만 언론보도이지 정부의 공식의견은 아니다 맞죠?

 

제의견은 자체건조는 허구다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다. 그렇기 때문에 무리하게 자체건조를 추진하는것은 포퓰리즘이자 쇼이다.

 

만약 중앙일보의 보도가 옳았고 그것이 현실화 된다면 그것은 정부의 포퓰리즘 정책이 될것이다. (하지만 아직 현실화 되지 않았죠?)

 

님말대로 아직 정부의 공식적인 입장이 나오지도 않았는데

제가 지금 이정부는 포퓰리즘 정부이다.라고 말한 근거가 어디있습니까? 

또 정부를 욕한 부분이 어디있습니까?

 

안승현 2017.11.09. 11:35
yooos

yooos 2017.11.09. 10:31 신고 new

제가 단서를 달지않았습니까?

저게 사실일 경우라고

특정교수의 발언이 아니라

"군 당국은 핵잠을 구매하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지만 사실상 자체 건조로 마음이 기운 상태다. "라는 관계자의 언급도 있었기에 말씀드린겁니다.  .라고 쓰시고 이젠 부정하시는군요. 

 

군당국 관계자 언급 때문에 쓰셧다고 쓰신건 yooos님이세요. 

 

 

yooos 2017.11.09. 11:45
안승현

휴... 알겠습니다. 님 알아서 판단하세요

profile image
운영자 2017.11.09. 11:59
yooos

yooos님......토론 전개에 있어 상당히 거슬리는 행동을 종종 하시네요.....

교수던, 군 당국자건 발언은 발언이지 그게 정책으로 확정하려면 아직 멀었습니다.

 

그동안 이것 말고도 다른 경고 드릴때마다 묵묵부답으로 피해가셨는데, 이젠 안통합니다. 

자신이 목소리 내는 방법에 대해서 심각하게 고민하시길 부탁드립니다.

임진강 2017.11.10. 18:06
yooos

잠수함 건조에 관해선 비전문의 말에 너무 오버하는듯 합니다

정부 관계자가 말한것도 아니고

늑대개 2017.11.09. 10:07

T50때도 한국은 안된다, KFX도 훈련기는 몰라도 전투기는 한국은 절대 실패한다 그랬지만 어찌됐든 결과는 냈습니다.

솔직히 한국에서 불안한 부분은 정치적인 부분하고 문제가 발생했을 때의 수습이지 제작 자체가 불가능한 건 아니죠. 지속의지와 예산만 있으면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yooos 2017.11.09. 10:10
늑대개

T50과 핵잠을 동일선이 놓는것 자체가 말이안되고

T50도 절반이상 미국이 만들어준겁니다.

 

전투기와 잠수함을 동일선에 놓고 설명을 한다면

T50은 209급 잠수함 이하의 급이고

우리가 요구하는 핵잠수함은 최소 FA18Ef 이상급의 전투기를 만드는것과 같습니다,

늑대개 2017.11.09. 10:19

어차피 이번 협상도 직접제작하겠다는 것도 아니죠. 미국에서 기술이전받으면서 중고리스도 같이 추진할 거 같은데 이게 문제가 있나요?

yooos 2017.11.09. 10:25
늑대개

따지고 들것 많지만

돈문제 시간문제 외교문제 제껴두고

우선 미국의 기술이전이 가능하다고 보시나요?

kfx도 못미더워서 기술이전 안해주려하는데

늑대개 2017.11.09. 10:22

T50때는 한국기술이란 게 지금보다도 더 암울했지만 어쨌든 성공했죠. 매번 한국은 안된다는 사람들은 있었지만 추진해서 어찌됐든 결과물은 내놨습니다.

구대장 2017.11.09. 11:00

저도 솔직히 미국이 원잠을 리스해주거나 판매한다는거 자체가 밀매로써 불가능이라는걸 알면서도 최면 걸린것처럼 환호했던 면이 많이 있네요.

미국이 T-50처럼 원잠건조를 적극 기술지원해줄 가능성도 없다고 생각합니다. 전투기 기술이전과 원잠 기술이전은 차원이다르죠

원잠은 의회인준도 받아야 하는 문제인데,, 이전까지 그런예가 없었고 앞으로도 없을꺼 같군요

가장 현실적인게 영국이나 프랑스인데,, 둘다 빨라도 10년 자체적으로 건조한다고 하면 그이상 걸릴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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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ballero 2017.11.09. 11:09

원잠 3년내 진수 가능... 이건 기사의 원핵과 교수 뇌피셜이죠..

장3 배치1 1번함이 설계를 제외하고 강재절단으로부터 진수까지만 3~4년 인데...ㅡㅡ

 

물 들어올때 노 젓는건 좋은데, 급하게 먹는 밥이 체 하기 쉬우니 차분히 정책이 결정되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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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n688 2017.11.09. 11:34

일단 해당 기사의 기자를 보니 함부로 기사를 쓸 분은 아닌데, 정말 E-8인가요... ㄷㄷㄷ 일본이 AWACS 들인 사례처럼 추가 개발비 내고 현용 상용기체에 얹는 경우도 생각해야 할지 모르겠네요.

미국(퇴역 장비든 신형이든) 원잠을 우리 입장에서도 받아들이기 곤란한 점도 생각해볼 필요가... 우리 입장에선 인력 소요가 막대합니다. 130명 짜리가 3척이면 KSS-3로 치면 7~8척, 손원일급으로 치면 13척 분의 인원이니 돈뿐만 아니라 인력 먹는 하마죠. :-) 해군이 예산 못지 않게 인력난으로 골치아픈 건 한두 해 된 일이 아니고, 그렇다고 대폭적인 함정의 감축(계획뿐 아니라 기 보유함정까지 건드려야 할지도...)도 못하겠다면 답이 없어질 걸요.

국내 개발-미국 기술지원이 한미 양국 정부의 입장상 가장 무난한 경로일지도 모릅니다. 5000t급이라면 바라쿠다(suffren)급을 모델로 삼는 듯하고, 그나마 인력 소요의 '충격'이 적은 편이죠.

 

PS 원잠 옹호론으로 유명하신 문근식 (예비역)대령은, 원자력이라면 루비급 크기일지라도 가치가 있다고 발언한 적도 있습니다. (먼 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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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라리스 2017.11.09. 12:03
ssn688

우리쪽 (일부의) 희망과 미국쪽 정부와 업계의 견적은 언제나 괴리가 있어왔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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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요네즈덥밥 2017.11.09. 12:52

 원잠 도입 개발 추진 이야기가 나온지가 6개월전이고  VIP 방미이후 공식화 된건 4개월전이네요.

  트럼프 방한 이번이 3번째 공론화입니다.

원자력이나 잠수함 원자로 사후처리 같은 국내적인건 차후로 미루더라도

연료 도입문제 때문이라도 이후에는 원자력협정 개정 절차에 대한 실무회담이 나와야 하지 않을까 싶네요.

천상의기적 2017.11.09. 13:16

조인트 스타즈 도입은 거의 결정된 모양인듯 보이네요. 그러고보니 생산라인이 끝나서 당장 도입하면 중고구매...죠? 또 시끄러워지려나 후...

노비스 2017.11.09. 14:11

레퍼런스 삼을 것도 하나 없는데.... 혼자 자연발화하는 것도 웃긴거같아요.

 

지금부터 중요한것은 '리서치' 입니다. 모르면 공부를 해야죠.

역선택은 아무리 논리적으로 해도 역선택이거든요.

디테일 알아봤는데 각 안나오면 깔끔하게 접으면 되는겁니다.

 

각자 선호하는 방안이 있겠지만... 

지금부턴 '전문가들의 생계형 비리'과 '비전문가들의 선동' 모두 경계해야 합니다.

(유사전문가들의 노이즈는 듣고 바로바로 스크리닝)

미리메가 2017.11.10. 15:54

제 생각은 일단 아직까지는 우리가 필요한거 늘어놓고 무기도입액을 대략적으로 깔아 놓은 정도라고 봅니다.

구체적인건 좀더 우리가 필요한 우선순위 무기가 뭔지 더 조사하고 미국과의 기술문제나 도입가능여부를 따져 보지않을까요?

구경인 2017.11.10. 18:12

 단언코 애플이 세계1위 기업인것은 깊이를 알수 없는 미국의 힘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삼성전자가 실질적으로는 세계1위 기업이 됐다고 생각합니다...미국의 힘이 지배하는 세계가 아니었다면 삼성이 인텔의 영역에 도전했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70년대 개념으로 만들어진 LA급 잠수함을 수입해서 운영할수도 있습니다...문제가 간단해집니다...돈계산만 하면 됩니다...

 세계의 경찰 미국과 우리나라는 입장이 좀 많이 다릅니다...

 기술이 없다고 합니다...다르게 보면 사람이 없는 겁니다...우리나라는 기존 잠수함을 모방하는 수준에서 이제 개발을 시도할수 있는 단계에 왔습니다...제한된 제원에서 LA급을 선택하면 70년대 전투개념이라는 한계속에 갖히게 됩니다...

 우리나라 서해안은 세계적으로도 독특하게 평균수심이 44M,최대수심이 100M정도인 바다입니다...우리에게는 서해안에서 운영할 잠수함이 필요합니다... 동해라면 위급시 심해로 잠항해 버텨볼수 있지만 서해에서는 숨는것이 훨씬 어렵습니다...

 육지를 기준으로 하늘과 바다가 있습니다...매질이 공기분포와 해수라는 차이일뿐이지 같다고 봅니다...하늘상공에 전투기,요격기,공격기,폭격기,정찰기,조기경보기및 지휘통제기급유기등이 필요하듯이 수중에서도 마찬가지요구가 있다고 봅니다...

 우리가 보유하고 있는 디젤잠수함을 우습게 보는 경향이 있습니다...원자력잠수함이 전투시 더 우세할것으로 보는 시각이 있는 데요...그건 아닐것으로 봅니다...209급잠수함 매복에 걸리면 수조원대 원자력잠수함 초공동미사일 한방에 날라간다고 봅니다...

 전시에 전투상황이라면 잠수함 전대도 공중의 복합운용 편대개념의 잠수함전대로 운영될겁니다...수중모함성격의 우리가 개발할 원자력잠수함의 동력을  이용해 우리 디젤잠수함이 순번을 정해 수중에서 잠수함 충전을 하는 방법이 개발되면 좋지않을까 생각합니다...그리고심해 잠수함이 아니기에 모양에 크게 구애받을 필요가 없다고 봅니다...서해전용잠수함으로 디젤잠수함을  상하폭을 줄이고 좌우폭을 가능한한 늘려서 밧데리적재능력을 대폭 키우면 기존에 없던 새로운 디젤잠수함이 생길수 있다고 봅니다... 물론 해저착륙장치등도 필요하겠지요...

 아무튼 원자력잠수함이 우리 요구에 맞게 개발되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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