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버스, 미국의 전투기 시장 지배력에 대항하기 위한 유럽제 전투기 공동개발 촉구

에어버스는 그냥 민항기나 만드는게...

유로파이터 라는 선례가 남아서 과연.. 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물론 전 유로파이터를 실패한 전투기로 보는 편협한 시각을 가지고 있어서 이긴 하지만..

타이푼의 선례때문이라도 공동 개발은 그만두고 그런대로 성공한 라팔이나 그리펜을 계속 미는 게 낫지 싶습니다.

둘다 계속 업그레이드할 모양인 것 같은데, 유럽 다른 나라들이 계속 구매해 준다면 그렇게 미국제 전투기의 지배(?)에서 벗어나게 되겠죠. ^^;;;

라팔이나 그리펜은 프랑스랑 스위스가 각자 개발한거니 에어버스 경쟁자고... 유로파이터 대차게 말아먹고 각국에 뇌물뿌려서 로비한거 터진 마당에 다시 공동개발? 한동안은 불가능한거 아닐까요

아시아 국가에 제안하는게 더 가능성 있을거같군요

ㅎㅎ

유파 교훈 삼아서 어디가 어떻게 잘못되었는지 고쳐볼 생각은 전혀 안하고...;;;

에어버스 측 이 유로파이터 의 가격 면 의 실패 를 제대로 유럽 의 위기 로 의식하는것 같습니다.

확실히 최근 들어 미국 방산업체 관련 은 연방정부 가 먼저 해외 판매국 에 의회 통해서 판매 해도 될지 기술 을 검토 하고 판매 결정되면

정부 가 품질보장 하고 납품 을 민간 방산업체 가 만들어 하는 식 이지만 정부 에서 타국 에 최소한 의 품질 을 보장해드린다는 안정감 을

줄수 있다는 (...물론 그 과정 이 쉽지 는 않았지만...- ㅛ-a;;.....) 것 까지 성공 한것 에 비해 유럽 공동체 에서 만드는 최첨단 전투기 같은

방산 무기 는 아직도 각국 간에 잡음 이 심하고

무엇보다 F-22 만큼 성능 이 확실히 따라잡을 보장 이 없는면 에 반해 심할땐 F-22 가격 거의 두배(...) 까지 올라서 도입 결정한 유럽 각국

이 예산 문제로 심지어 중동국가(?!) 에서 차라리 우리 나라 도입 물량 을 사줬으면~ 하는 심리 가 현실이니...에어버스 입장 에서도

이런 상황 이 계속 되면 미국 방산 에서 만들어 실전배치 하게 되는 물건 에 비해 품질 은 어찌 한더라도 가격 격차 가 크게 점점 벌려질지도 모른다는 공포감 을 느낀것 같습니다.

확실히 하나 의 나라 처럼 오래동안 안정되 무제한 의 경제력 이 상승 되는 미국 에 비해 여러가지 면 에서 유럽연합 은 훌륭히 언어 나

문화권 이 전혀 다른 데도 거대한 경제 연합체 와 기타등등 을 만들어 내서 미국 보다 좀더 높은 GDP 나 비슷비슷 한 거대 경제규모 권

을 만들어 내는대는 성공 했으나...결정적 으로 정부 의 자국 '방산 산업체' 를 최소한 의 정부 가격 통제 하 에 놓는건 실패한듯 하고...

상당하 시일 이 들듯 하니 (..그동안 격차 는 더 늘어날게 불안하고...)  그래서 그 절차 를 좀더 빠르게 하자고 제의 하는 것 일수도 있다고

판단 됩니다.

누구좋으라고ㅎ 저짓도 잘하면 유럽통합군이고뭐고 다 날릴기세

유지비 파이터가 배가 산으로 가는 걸 보여줘서 

할거면 전투기는 프랑스, 전차는 독일 이런식으로 한나라가 맡아서 하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