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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행정부, UAE에 대한 F-35 기밀 브리핑 고려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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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www.defensenews.com/digital-show...f-35-jets/

미국의 아랍에미리트와의 전략적 협력 증진을 위한 큰 전략의 일환으로, 트럼프 행정부가 F-35 전투의 조달에 대한 예비 협상을 시작하자는 아두다비의 오랜 요청에 동의할 것을 고려하고 있다.


아직 결론이 내려지지 않았지만, 5세대 스텔스 전투기를 획득하기 위한 첫번째 중요한 단계로 분류된 기밀 브리핑을 UAE에게 하는 것은 전임 오바마 대통령 시절 강화된 정책에서 벗어난 것이다. 오바마 행정부는 이스라엘의 이른바 QME(Qualitative Military Edge, 질적 군사우위)를 유지하겠다는 워싱턴의 약속을 인용하면서 2011년부터 에미리트의 브리핑 요청을 거부해왔다.


인터뷰에서, 걸프 전문가들과 업계 경영진들은 트럼프 행정부가 이 지역의 모든 적들과 대항하기 위해 일방적인 방어에 필요한 무기와 지원을 제공하기 위한 QME에 대한 의회의 위임을 지키려고 한다고 주장했다. 동시에, 워싱턴은 5월 미국 수도에서 왕세자이자 부사령관인 Mohammed bin Zayed Al Nahyan가 트럼프 대통령과 짐메트스 국방장관과 만난 자리에서 공개된 미국-UAE 방위협력 협졍을 확대하기를 바라고 있다.


전 미 국방부 관계자는 Defense News에게 "트럼프 대통령의 팀은 요청에 동의할 것을 고려하고 있다. 아직은 동의하지 않았지만 먼지가 가라앉으면 일어날 것으로 본다."고 했다. 그는 이란의 핵 및 재래식 위협에 대처하기 위한 트럼프의 새로운 전략을 효과적으로 이행하기 전에 행정부가 풀어낼 필요가 있는 UAE, 사우디아라비아 그리고 바레인의 카타르와의 계속된 분쟁을 언급했다.


전문가들은 1991년 걸프전에 미국 주도 여섯개 연합군에 유일하게 참가했고 미 공군의 제380 원정 비행단과 함께 수천명의 미국인이 배치된 UAE가 예비 F-35 프로그램에 접속을 확대하는 것은 행사의 수렴이라고 언급했다. (* 번역이 이상하군요. -_-)


첫째로, 이스라엘의 홍해 인근 도시인 Eilat에서 20km 떨어진 사우디아라비아와 달리 UAE는 이스라엘과 해상 또는 육상 국경을 공유하지 않는다. 그리고 사우디아라비아 또는 다른 걸프협력기구(GCC) 국가들과 달리, UAE 공군은 국제 훈련에서 이스라엘 공군과 함께 공개적으로 참가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3월에 이탈리아와 그리스 공군과 함께 그리스에서 훈련에 참가했고 네다바주에서 열리는 미 공군의 연례 레드 플레그에도 참가했다.


소식통은 이란으로부터의 공통적인 위협을 고려하고, 첫번째 납품이 시작되기까지 아두다비와 워싱턴 사이의 계약 협상에 소요되는 시간을 감안할 때, 이스라엘은 이 지역에서 유일하게 F-35를 운용하는 공군으로서 독점력을 10년 이상 누릴 것이라고 지적했다. 이스라엘 국방부는 민감도를 언급하면서 아부다디에 대한 F-35 규제 완화 가능성에 대한 공개적인 논평을 거부했다. 그러나, 사적으로, 소식통은 이스라엘은 만약 초기 단계가 UAE에만 국한되고, 다른 GCC 국가들에 대한 승인을 촉발하지 않는다면 반대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워싱턴에 있는 Jewish Policy Center의 수석 이사인 Shoshana Bryen는 "양국은 동맹이 아니며, 친구도 아니다. 그러나 현재 생각할 수 있는 시나리오에 의하면, UAE가 이 전투기를 이스라엘을 공격하는데 사용할 것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은 없다고 본다. "고 말했다.


미-UAE 비지니스 협의회 의장인 Danny Sebright는 아부다비가 이 지역으로의 기술이전에 미국의 정책에 좌절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들의 정책은 이스라엘 대 다른 아랍국가들이다. 그러나 그들은 이스라엘인들에 대한 부정적인 의도가 없으며 전쟁을 바라지도 않고 있다. 그리고 그들은 다른 아랍국가들이 어떻게 이스라엘의 QME에 영향을 미칠지에 대해 기초하여 결정이 내려지는 것을 원하지 않는다."고 했다.


최근 인터뷰에서 Sebright씨는 워싱턴이 미국과의 오랜 파트너쉽과 지역 안정에 기여한 공로를 토대로 UAE의 요청을 고려해야한다고 밝혔다. 그는 새로운 15년짜리 국방협력협정은 궁극적으로 공동연구개발, 더 많은 특수전 협력 그리고 다른 양자간 전략은 물론이고 F-35와 다른 최일선 미국제 무기를 포함해야하는 포괄적인 협력이 되어야 한다고 밝혔다.


지난달 미-UAE 비지니스 협의회가 발행한 13페이지 보고서에서 Sebright 씨는 아부다비가 미국의 안보와 아랍 걸프 지역을 넘어선 관심에 실질적으로 기여한 - 대테러전에서 아프가니스탄 재건 노력까지 - 광범위한 영역을 열거했다. 그는 UAE는 미국 FMS 프로그램의 최대 고객중 하나이며 세계 상위 15 국방 지출국중 하나라고 지적했다.


Sebright씨는 "미국-UAE 기본 협정, 공동 훈련 및 무기 판매는 단지 쇼를 위한 것이 아니다. UAE는 안보의 소비자일뿐만 아니라 걸프지역과 넓은 중동 지역의 안보를 제공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는 미국의 제한으로 인해 아부다비는 중요 군사 시스템을 위해 비서방국가들로 향하게 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금년초, UAE와 러시아는 MiG-25를 기반으로 한 5세대 전투기 공동개발 의향서에 서명했고, 모스크바는 UAE가 Su-35 구매 가능성에 관심을 보였다고 발표했다.


Sebright 씨는 "이런 증발의 여부는 UAE의 미국 획득 절차에 대한 좌절감을 반영한 것일 수 있다"고 적었다. 그는 아부다비의 F-35 요청은 "개별 케이스(외딴 케이스)가 아니다."라고 말했다. 그는 UAE의 중국제 UAV 구입은 워싱턴이 공격가능 시스템의 승인을 거부하고 보완책으로 미국의 비무장 프레데터 드론을 도입하는데 대한 보완책이라고 언급했다.


보고서는 양국이 "UAE는 미국 안보를 위한 소비자일 뿐만 아니라 미국 안보의 제공자이기도 하다. 그들이 비서방 공급자를 기꺼이 고려할 수도 있지만, 그들에게 미국의 훈련과 지원과 함께 제공되며 양국 국방 및 안보 관계를 더욱 강화시킬 미국 무기를 강력하게 선호한다는 점을 강조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결론을 내렸다.


워싱턴의 Institute’s Gulf and Energy Policy Program 이사인 Simon Henderson은 사우디아라비아가 지역 방어를 위한 미국 주도 훈련에 공개적으로 참여함으로서 이스라엘에 대한 우려를 풀수 있다고 제안했다.


Henderson씨는 "미국은 사우디가 이스라엘에 위협이 되지 않는다면 사우디에 F-35 판매를 고려할 것이다. 그리고 사우디아라비아와 이스라엘이 동일한 제삼국의 공군 훈련에 참여하는 것도 이스라엘에 위협이 되지 않는다는 표시다."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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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연규연 2017.11.06. 23:02

많이 팔아주면 우리 친구.....미국놈들 ㅋ

패딩턴 2017.11.06. 23:25
희연규연

자국산 무기 많이 사주면 감정이 좋아지는건 세계 어느나라나 마찬가지입니다. 당연한 얘기지만 우리나라도 그렇죠.

희연규연 2017.11.06. 23:30
패딩턴

무기 팔아먹을려고  묘하게 긴장감 조성시키는건 

비열한 행위죠 

슬라이더 2017.11.07. 00:59
희연규연

희연규연님은 무슨 근거로 미국이 무기를 팔아먹으려고 긴장감을 조성시킨다고 비난하시는 건가요?

명확한 증거도 없이 개인적인 사상에 따라서 비난을 하시는 것 아닌가요?

양웬리7 2017.11.07. 01:04
슬라이더

대체 희연규언 님 은 왜 저러신답니까? 일단 운영진 분들 에게 쪽지 보냈습니다.

슬라이더 2017.11.07. 01:17
양웬리7

네, 제가 보기에는 개인적 사상에 근거한 정치적인 발언으로 보입니다만 뭐... 운영자 분께서 결정하시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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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2017.11.07. 01:41
희연규연

혼자 말 식의 댓글도 쭈욱 봤고, 이젠 이런 식의 발언까지 하시는데, 이런 식으로 하실려면 다른데 가서 하시죠.  

미국의 중동 정책에 대해서 어떤 점이 문제인지 구체적으로 의견을 밝히는 것도 아니고,

이런 식의 빈정거림은 사이트에서 활동하겠다는 것이 아니라 혼자만의 방식으로 놀겠다는 것 밖에 안되죠..

여긴 혼자만의 플레이 반기지 않습니다. 

혼자말에 대해서는 사과하셨으니 이번에는 문제 삼지 않겠지만, 한번 더 이런식의 댓글 발견되면 제재 들어갑니다. 

냐고 2017.11.07. 18:47
희연규연

누가 들으면 미국이 무기 팔아먹으려고 북핵을 만든 줄 알겠네요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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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트라1 2017.11.07. 00:59

최근 이스라엘과 수니 아랍(사우디, UAE 주축)간의 안보협력이 활발해지면서 걸프국가에 대한 무기수출의 오랜 장애물이 제거되고 있군요.

꾸르릉 2017.11.07. 09:37

근데 생각해볼만 하지요. 2차대전 후에 아이젠 하워 조차도 군산복합체에 대한 견제발언과 더불어서 베트남전, 이라크전등 미국이 일으킨 전쟁의 대의가 옳았는가에 대한 문제는 반드시 짚고 넘어가야하죠. 

안승현 2017.11.07. 10:02
꾸르릉

그렇긴 한데 국제외교... 즉 군사력을 바탕으로 하는 정치의 외적표현은 주로 대의(또는 정의)가 명분이긴 하지만 실질적으론 자국의 이익을 확보하거나 보호하는게 거의 대부분이죠. 

 

국가라는 '것' 은 일종의 유생명체와 같아서 스스로 생존하기 위해서 그 어떠한 행위(초법적인)조차 감수하죠. 

 

 

군산복합체의 문제는 미국이란 나라의 근본적 문제라고 봅니다.  미국이 헌법에 무장할 권리와 민병대조직해 스스로를 보호할 권리 떄문에 총기 규제 논의 조차도 총기를 금지하자는게 아니라 총기의 소지를 기본적으로 인정하며 관리부분에서 의견이 엇갈리듯... 기본적으로 미국의 근본과 같이 한다보 봐야 하고... 마찬가지로 지금의 미국은 달러가 기축통화인 덕에 그냥 돈을 찍어내면 물건을 사올수 있기 때문에 미국 산업에서 제일먼져 무너진게 경공업입니다.  그리고 중공업도 꼭 지켜야할 하는 군함류를 제외하면 조선업도 대부분 무너졌죠. 

미국이 기축통화국인 관계로 미국에서 공업은 극도로 높은수준의 고부가가치 산업만이 살아 남을수 있는데 그게 무기관련 산업입니다. 

 

즉 미국이 좋아서 저런게 아니라 저럴게 될수 밖에 없는 근원적 구조를 가지고 있는거죠. 

꾸르릉 2017.11.07. 10:08
안승현

근원적 구조라 해도 다른 대부분의 나라에서 문제가 되는건 사실입니다. 타국입장에서는 그 군산복합체라는 넘때문에 자국의 주권을 심대하게 위협할 수 있는 것이니까요. 

안승현 2017.11.07. 10:14
꾸르릉

그러니까 미국이 인정 안해도 미제국주의 라는 말을 듣죠.  그럴수 밖에 없구요.  일단 현시대의 헤게모니를 쥐고 있는 나라 입니다.  타국이 좋건 싫건 그건 미국이라는 유사유기체의 생존에 영향이 없고나서 상관일 일인거죠.  그들에겐...

이게 국제외교의 실체구요.  힘이 없으면 대화의 상대로 조차 취급해 주지 않는... 

(힘없는 상대가 대화 상대가 되는 경우는 이용해 먹기위한 명분이나 총알밭이일 경우가 대부분이죠. )

 

저도 꾸르릉님의 의견에 인간적으론 공감하나... 문제는 정의감이나 이런건 인간이 가지는 감정이지 국가가 가지는 감정은 아니거든요. 그래서 잔인한데다... 이게 현실세계의 실체라는거죠. 

꾸르릉 2017.11.07. 12:43

국가가 가지는 감정또한 인간이 가지는 연장선상입니다. 대의명분없는 전쟁을 일으킨 국가나 나라가 실제로 이득을 차지하는 경우는 별로 많지 않았습니다. 결국 인간이 하는 일이기에 국제 외교상의 일이 약육강식의 논리로 전개되는 것은 누구나 다아는 사실이지만 거기안에서도 대화와 공존또한 끊임없이 전개되었습니다. 상대국에 수백발의 핵무기를 겨누면서도 뒤에서는 대화채널이 돌아가기 마련이였고, 이것은 열전이었던 2차대전때도 그랬죠.  

대전 이후 약소국이 비동맹회의와 같은 다양한 국제협약과 논의의 틀로서 주권을 대체로 유지할 수 있었던 방향으로 역사가 전개되었으며 강대국이 개입된 사례에서 그렇게 성공적인 사례는 많지 않았습니다. 확장된 세계속에서 좀 더 다양한 논의의 장으로서 평화를 유지해야겠죠. 반드시 명심해야할 것은 전쟁은 최후의 수단이라는 것이지 제1의 수단이 되어서는 안됩니다. 아니 어쩌면 최후의 수단도 되어서는 안되는 것이 전쟁입니다. 우리국가의 무비확충의 제1 목표는 무기의 사용이 아니라 전쟁예방에 있다는 것을 반드시 상기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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