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 등 여러 곳이 캐나다의 퇴역한 Sea King 헬기 도입에 관심보여

오래된 공군의 CH-124 Sea King 헬기들이 여섯 곳의 국가 또는 기구에서 구입에 관심을 나타내면서 퇴역후 새로운 삶을 찾을 것으로 보인다.

Public Works는 잠재적인 입찰을 밝히지 않았지만, 인도가 이 기체를 비행을 유지하기를 바라는 곳중 하나로 알려졌다.

Harjit Sajjan 캐나다 국방장관은 지난 봄 인도 방문에서 이 문제가 제기된 것을 확인했다. 인도 비지니스 출판사인 Financial Express에 의하면 인도 해군은 이미 Sea king을 운용중이며 긴급하게 헬기가 필요하다고 한다.

캐나다 공군은 CH-148 Cyclone 헬기가 도입됨에 따라 Sea king 28대중 16대를 퇴역시켰지만, 대변인인 Trevor Reid  대위는 Public Works는 아직 처분에 착수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연방 정부는 2015년 가을 구형 헬기를 파는 것에 관심을 가지기 시작했다. Pierre-Alain Bujold 대변인은 국방부는 헬기를 판매하겠다는 의사를 공식적으로 밝히지 않았다고 밝혔다.

그런 일이 생기면, 자격을 갖춘 한정된 수의 구매자들만 있을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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