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 Zhytomyr Armored Plant, 신형 Strazh 화력지원차량 공개

우크라이나 Zhytomyr Armored Plant가 키예프에서 열린 Arms and Security Exhibition 2017 에서  신형 Strazh (Sentinel) 화력지원차량을 선보였다.

회사 대표단에 의하면, 이 차량은 금년에 우크라이나 국방부의 시험에 들어가며 예산과 획득 우선순위에 달렸지만 2018년에 주문을 받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Strazh는 T-64 전차를 기반으로 하며 BMP-1 IFV와 BTR 파생형에 초점을 맞추고 있던 Zhytomyr이 중장갑차량으로 이동하고 있음을 나타낸다. Strazh는 전차화력지원차량으로 묘사되며 외형적으로 UralVagonZavod의 BMPT 장갑전투차량를 닮았다. - 이 플랫폼은 사이드 스커트에 BMPT라는 약자가 적힌채로 전시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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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탑 위에는 30mm KBA-117 유탄기관포와 Bar'er-212 대전차 미사일 포드 두개가 장착되어있다. ZTM-2 기관포는 2A42의 우크라이나 생산 버전으로 이중급탄 방식으로 (BTR-70과 같은) 경장갑 표적은 1,500m, 인원은 4,000m에서 파괴가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