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재무부, 이집트에 대한 라팔 12대 판매 제동

프랑스 La Tribune지에 의하면 프랑스 재무부가 이집트에 대한 라팔 전투기 12대 판매를 막았다고 한다.

이집트 정부는 대출로 전투기를 사려하고 있지만, 재무부 공무원들은 이집트가 프랑스에서 무기를 사기 위해 막대한 돈을 빌렸기 때문에 대출을 꺼리고 있다.

이집트의 Abdel Fattah al-Sisi 대통령이 이번주 파리를 방문할때 마크롱 대통령에게 이 문제를 제기할 것으로 보인다.

라 트리뷴 원문

http://www.latribune.fr/entreprises-finance/industrie/aeronautique-defense/egypte-douze-rafale-cloues-au-sol-par-bercy-755147.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