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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육군의 차세대 전차가 첨단 센서로 밖을 볼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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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www.c4isrnet.com/intel-geoint/se...d-senso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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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서는 육군의 차세대 전투 차량에 큰 역할을 할 것을 약속한다. 그리고 새로운 전차가 2030년대까지 운용될 것으로 예상되지 않지만, 육군 지도부는 차량에 대한 상황인식을 높일 수 있는 다양한 감지 능력을 적극적으로 개발하고 있다.


변화는 전투 차량을 더 효과적일뿐만 아니라 안전하게 만들 필요가 있다. 육군 통신-전자 연구, 개발 엔지니어링 센터 지상 전투 시스템 사업부 야시 및 전자센서 분야 Gene Klager 부국장은 "현재, 지휘관들과 차량 운전자들은 자신의 인간 감각을 사용하여 헤차 밖으로 머리를 내민다."고 말했다.


그는 "병사들은 저격수와 IED에 취약하며, 차량 주변을 보는데 어려움이 있다."고 말했다.


차세대 차량은 향상된 기능과 함께 360도 상황인식 및 적 사격 감지 도구를 가져올 수 있다.


적외선과 가시광선 카메라의 혼합은 병사들에게 자신의 환겨을 전체적으로 보여줄 것이다. 개발자들은 너무 많은 데이터로 작업자를 압도하지 않고도 완벽한 장면을 제공하기 위해 정보를 제공할 카메라의 숫자를 결정하고 있다.


Klager 부국장은 "가장 중요한 문제는 차량 주변에 설치하는 필요한 해상도를 가진 카메라의 숫자를 최소화하는 것이다."라고 말했다. "당신은 명확하게 볼 수 있는 충분한 해상도를 원하지만, 더 높은 해상도는 더 좁은 시야를 의미하며, 더 많은 카메라가 필요하다. 그것이 절충점이다."라고 했다.


대력적으로 : 넷에서 여섯개의 카메라가 200미터 거리에서 사람을 감지할 수 있을 정도로 충분한 해상도를 제공하지만, 계획자들은 여지히 미세 조정을 하고 있다.

이것은 단지 상황인식의 일부분일 뿐이다. 반대 세력을 인식하는 것은 핵심기능이며, 육군 전차 자동차 연구, 개발 및 엔지니어링 센서의 전투차량 프로토타이핑 프로그램을 지휘하는 Chris Ostroski는  "단지 수평적이다"라고 했다.  "우리는 공중 전투 공간에서 헬기에서 소형 드론까지 모든 것을 식별하기 위해 위로 올라가기를 원하고 있다."고 했다.


새로운 차량은 발전된 적 화력 탐지 시스템을 갖출 것으로 보인다.


현재 이 방법은 열 방출을 감지하기 위해 적외선 카메라를 사용하지만 카메라를 냉각시키고 소음을 줄여야 한다. 현재 개발중인 비냉각 카메라는 다른 감지 메커니즘을 사용하고 작은 변화를 고려하여 보정되고 고품질 이미지를 만들어낸다.


Klager 부국장은, 현재 "냉각식 카메라와 동일한 수준의 성능을 낼 수는 없겠지만, 우리는 그 격차를 좁히고 있고 훨씬 저렴하게 만들고 있다."고 했다.


이상적인 최종 제품은 다기능, 비냉각 센서로 다양한 상황 인식 기능을 향상시킬 수 있는 장치다. Klager 부국장은 "어떤 시점에서, 자동차 외부에 센서를 추자하는 것만으로는 안된다. : 당신은 부동산을 다 써버리거나 돈을 다 써버릴 것이다."라고 말했다. "그래서 우리는 다기능, 하나의 센서, 비냉각, 다양한 기능의 개념을 좋아한다."


예를들어, 이런 센서는 적 사격을 보고 다른 알고리즘 세트를 사용하여 소형 무인기의 존재를 감지할 수도 있다.


이런 알고리즘들은 이러한 센서의 향상의 성공에 핵심적인 요인이 될 것이다. 프로그램 관리자들은 이런 정교한 센서로 대량의 데이터를 정확하게 처리할 수 는 보장된 시스템이 필요하다.


Klager 부국장은 "이것은 이미지 안에서 다른 것을 보는 것이다. 문제는 낮은 오경보로 높은 탐지 확률을 보이는 것이다."라고 말했다. "모든 것을 탐지하는 알고리즘을 가질 수 있지만, 이것은 탐지하고 싶지 않은 것도 탐지하는 경향이 있다."


총발사의 화염은 언제이며, 창문 밖으로 햇볕이 나오는가? 이것은 새인가 UAV인가? Klager 부국장은 "특정 유형의 신호를 식별할 수 있는 알고리즘이 필요하다."고 말하고 "오경보는 낮춰야 한다. 그것이 성공의 핵심 기준이다."


차세대 차량은 어느 정도의 자율성 또는 지능을 보유하게 된다. 이것은 자체 주행이 아니지만, 운전사가 임무를 수행하는데 도움이 될 정도로 똑똑할 것이다.


Ostroski씨는 "우리는 일종의 주행 능력을 기대하고 있다. 예를들어, 더 넣은 경로를 계획할 수 있는 앞서 경험한 데이터를 가지는 것이다." 라고 말하고 "우리는 호총차량에 전투 차량을 배치하고 싶지 않지만, 우리는 운전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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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논 2017.10.25. 13:37

궁극적으로 전차가 하나의 전투용 로봇이 되고, 교전권을 부여할 전차장 하나 정도만 사람이 탑승하는 순으로 갈 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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