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잉, 다가올 미 해군 슈퍼호넷 수명연장 동안 성능 강화 희망
출처 | https://www.defensenews.com/air/2017/10/...extensio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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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잉이 내년부터 시작될 슈퍼호넷 전투기의 수명연장이 해군이 새로운 업그레이드를 구축하고 컨포멀 연료탱크와 더 스텔스하게 만들기 위한 최적의 시간이 될 것으로 믿고 있다.
해군과 보잉은 현재 F/A-18E/F 슈퍼호넷의 수명을 6,000에서 9,000 비행시간으로 늘리기 위한 구조 개조를 계획하고 있는 - 2018년 초에 수여될 것으로 예상되는 - 첫 수명연장 개조(SLM, service life modification)의 협상을 벌이고 있다.
그러나, 보잉 SLM 이사인 Mark Sears는 개조 기간동안 추가 비용을 들여 슈퍼 호넷을 더 발전된 블럭 III 구성으로 업그레이드할 수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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