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투-요격기 MiG-31 은 2015년 현대화

MiG-31

전투-요격기 MiG-31 은 2015년 현대화

http://ria.ru/defense_safety/20150203/1045653509.html
http://www.arms-expo.ru/news/perspektivnye_razrabotki/aviazavod_sokol_uvelichit_obem_rabot_po_modernizatsii_mig_31_/

모스크바, 2월 3일 ─ 리아 노보스티. 전투-요격기 MiG-31 은 2015년 현대화될 것입니다. 러시아 연방 국방장관 세르게이 쇼이구 대장이 화요일 말했습니다.

"작년 MiG-31 항공기 함대의 추가적인 숫자의 현대화가 결정되었습니다. 대부분의 작업은 2015년 수행될 것입니다." -쇼이구가 국방부 화상 회의에서 말했습니다.

그에 따르면, 이것은 전투기 그룹의 로켓공격 방향의 장거리 요격을 길게 늘일 것입니다.

전투-요격기 MiG-31 은 기상에 관계없이 초저고도, 저고도, 중고도, 고고도의 공중 목표를 요격하고 파괴하기 위해 설계되었습니다. 마하 2 이상의 속도로 비행할 수 있습니다. 공증급유 시스템을 장비하고 있습니다. 2014년 북극에서 훈련의 일환으로 전투-요격기는 수 회의 공중재급유를 받아 성공적으로 북부 공간에서의 임무를 완수했습니다. 항공기는 공중의 다른 항공기를 통제할 수 있습니다.

2014년 12월 러시아 연방 국방부는 《통합 항공기제작 회사》 와 MiG-31 의 수리 및 현대화 계약을 체결하였습니다. 계약에 따라 2018년 말 이전까지 무장군은 50기 이상의 현대화된 MiG-31BM 을 획득하게 됩니다. 계약가는 300억 루블을 초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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